다음 카페 *작곡가 이수인을 사랑하는 사람들*
다음 카페
*작곡가 이수인을 사랑하는 사람들* 을 열었습니다.
주소는
http://cafe.daum.net/very0228
입니다.
지난 10월 말 '파랑새창작동요제'가 열리던 전날 저녁이었습니다.
'숲속을 걸어요'로 '86년 MBC 동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신
작곡자 정연택 선생님께서 카페 개설 권유 멘트가 있었습니다.
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펄쩍 뛰면서 거부했습니다.
컴퓨터에 자신이 없기도 했지만 너무 생소했었습니다.
저는 그런 카페 같은 건 아무나 하면 큰일 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면 안 된다고 그리고 못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지나가는 한 마디가 계기가 되어
또 어떤 일을 하게 된다는 사실이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
*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아직 아무런 내용이 없습니다.
그저
배경음악으로
"내 맘의 강물'과 제가 작시한 '꿈꾸는 마음'
그리고 동요 '섬집 아기' 안치환의 가요 '내가 만일' 을 올려 놓았을 뿐입니다.
지금은 황량한 모래 사막이지만
혹시 오시게 되면 반드시 회원 가입해 주시고
빨간 우체통에 '한 줄 메모' 꼭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
손종열(정^^열)님과 그 외의 지인들의 배움을 받아
조금씩 조금씩 곳간을 채우려 합니다.
*이수인 선생님의 주옥같은 가곡과 파랑새동요회
그 분의 살아가는 이런저런 얘기들
*권선옥의 시와 산문
푼수 처럼 살아가는 얘기들
그외 '작곡가 이수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인
소수 몇 분의 예술가님을 주변의 참모로 모시고자 합니다.
어디까지나 중심에 우뚝 서 계시는 분은 작곡가 이수인 선생님이십니다.
아름답고 진솔한 피사체
*작곡가 이수인 선생님 창작곡의 전문 곳간*으로
'작곡가 이수인 선생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알리면서고 배우는 광장을 열고자 합니다.
이제 작은 소망이 있다면
작곡가 이수인 선생님의 주옥 같은 예술가곡과 파랑새 창작 동요를 중심으로
애청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작은 힘이 되어.
가입한 회원 여러분의
정보 전달의 공간으로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싶습니다.
<2006. 12. 20.>
아울러
** '내 마음의 노래' 사이트의 일반 회원 여러분과 운영자님.
이곳에 오시는 작곡가님 시인님 그리고 합찬단원님들~!
베풀어 주신 과분한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2007년에도
*** 더욱 건강하시옵고, 꿈을 이루는 새해 복된 한 해 맞으소서~~~!!!! ***
2006년 세모에 별헤아림 드림
2006년 12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