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정숙입니다.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회원 여러 님들과 따뜻한 강하라님의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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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김경선
2006.06.26 06:58
윤정숙선생님,
잘 오셨습니다.
아이들 가르치시랴 다시 성악공부하시랴
많이 힘이 드시지요?
방학 때 체력 보충하시고 이 곳에서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
그리고 7월 21일 (금) 저녁 7시 반에
마산가톨릭여성회관 강당에서
함께 노래 부릅시데이!
잘 오셨습니다.
아이들 가르치시랴 다시 성악공부하시랴
많이 힘이 드시지요?
방학 때 체력 보충하시고 이 곳에서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
그리고 7월 21일 (금) 저녁 7시 반에
마산가톨릭여성회관 강당에서
함께 노래 부릅시데이!
열린세상
2006.06.26 13:54
환영합니다.
저도 가까이에서 삽니다.
빠른 시일 내에 만나뵈면 좋겠습니다.
저도 가까이에서 삽니다.
빠른 시일 내에 만나뵈면 좋겠습니다.
강하라
2006.06.27 22:51
아~ 마산에 사시는 분이시군요-^^
제가 뭐 감동드린일도 없는데--
고맙습니다- 저도 환영합니다.
서울에 오실일 있으시면- 꼭 오셔서 뵀으면 좋겠네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제가 뭐 감동드린일도 없는데--
고맙습니다- 저도 환영합니다.
서울에 오실일 있으시면- 꼭 오셔서 뵀으면 좋겠네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