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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백일장 공모전 참가자 및 작품

김경선 6 1431
1) 성인부

    장원 :  최영희 (매화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차상 :  강정철 (섬진강벚꽃노래)
    차하 :  배문숙 (섬진강벚꽃 기행문)
    입선 : 김낙연 (행사에 붙여진 이름 때문에)
    입선 : 문저온 (섬진강가에서)
    입선 : 권혁민 (강아, 강아 섬진강아)

2) 학생부
   
    장원 :  송지인/하동초      (우리선생님)
    차상 :  이은주/    "          (전학)
    차하 :  김소희/    "          (하늘)
    입선 :  박민영/    "          (봄)
              유지현/  "            (봄)
              김소원/  "            (왁자지껄)
              염하람/  "            (우리고장 하동) 
              권기현/서울염동초 (섬진강)
              여민정/  하동초    (섬진강친구)
              권기준/                (섬진강)
              권민기/서울염동초 (섬진강)
              권기영/    "          (성진강)
              백한별/  하동초    (친구)
              김민주/    "          (우리 교실)
              이보배/    "          (보물찾기)
              신예항/    "          (우리 하동)
              강한솔/    "          (난 우리 고장에 대해)
              김혜영/    "          (봄)
              김서영/    "          (병아리)
              최유지/    "          (하동초등관악부)
              서지희/    "          (하동매화축제)
              김시온/    "          (관악부실)
              이영은/    "          (이젠 할 수 있다)

집행부의 미숙함으로 인하여
백일장 공모전 심사의 진행상에 매끄럽지 못함이 있었습니다.
원고를 제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아울러 사과드립니다.

1. 심사위원에 대한 예후 부족
2. 심사 및 시상내용에 대한 충분한 논의 부족
3. 시상 후 대상은 낭독하기로 프로그램상에는
    기록이 되어 있었으나 이를 지키지 못한 점
4. 제출한 원고의 인수인계 결여
               
(제출한 원고를 찾아 주시고 수상된 원고는 이곳에 올려 주십시오.)
   
6 Comments
별헤아림 2007.04.17 13:12  
  시를 쓰는 설렘과 즐거움 속에 보낸 시간들
축하드립니다. ^^*
권혁민 2007.04.17 16:03  
  수상소감:처음부터 상이 저의 목표는 아니였읍니다.그냥 열심히 제 마음을 적었고 제 사랑을 표현 했습니다.사회자가  저의 이름을 호명 했을때-전 제 귀를 의심해야만 했습죠,분명 잘못 들은 것이라고.-이렇게 수상소감을 말한다면 너무 통속적이라고.....너가 무슨 대종상 받은 영화감독이냐고?놀리겠지요.....작품을 내 주신 분들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특히 아이들에게 더 많은 감사와 고마움을 이 자리를 빌어 전해봅니다.
바 위 2007.04.18 00:29  
  난세에 時流따라 江물흘러 서두르고

잘난이 못난이가 山 이면 물 이면은

어떳소 꿈이란 년 놈 알다가도 모르오


賞 中의 으뜸이야
밥상 아니면 酒 안상요
고맙습니다...
오경일 2007.04.18 11:27  
  글로 아름다움을,생각을 표현 할줄아는 사람은 얼마나 좋을까.
글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칙을 깨달은 분들은 그많큼 큰 사명자일 것입니다.
좋은글로 정겨운 사회를 만들어 주세요.

김경선 원장님 노고가 아주 크셨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게 있나요.
미숙함 속에서도 아름다움은 있습니다.
정성과 열정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첫 만남이 기뻤습니다.
산처녀 2007.04.29 23:55  
  김경선 원장님
섬진강 축제에 참석 하고 싶은 마음은
 매화꽃 구름보다 더욱 컸어도
그냥 홈에 올라온 글이나 사진으로
대리 만족을 하였습니다,
고생 많으셨죠?
원장님 같은 진정한 밑거름이 있기에
가곡의 앞날도 훤한 대로가 열리리라 봅니다 .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denklot 2008.08.14 02:44  
저도 한번 글좀 쓰게 섬진강에만 국한하지 마시고,
한국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한번 백일장 여시지요.
저도 한번 실력발휘하고 싶은데~~~
비록 집에서는 돈키호테라고 평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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