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가곡 부르기 동호인 연주 무대/ 그리운 금강산 /한상억 작시 /최영섭 작곡 /김성록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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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감상후기, 등업요청, 질문, 제안, 유머, 창작 노랫말, 공연초대와 일상적 이야기 등 주제와 형식, 성격에 관계없이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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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송월당
2007.05.02 09:26
영양에서 노을 팜이라는 농장을 하시는 김성록님
성악을 전공하시고도 자연과 더불어 사시는 님을
반갑게 만나 뵈었어요.
5월,6월 을 벌꿀 작업으로 멀리 해남으로 가신다니
그날의 시원한 음성을 다시 들어봅니다,
성악을 전공하시고도 자연과 더불어 사시는 님을
반갑게 만나 뵈었어요.
5월,6월 을 벌꿀 작업으로 멀리 해남으로 가신다니
그날의 시원한 음성을 다시 들어봅니다,
해야로비
2007.05.02 10:04
전....안 나오네요~~
오경일
2007.05.02 12:49
저도 안나오네요.
박경은
2007.05.02 15:47
초콜렛...감사합니다..잘 받았어요.....^^
깨지지않도록 나무박스에 넣어주시는 세심한 배려까지 감사히 받겠습니다....
깨지지않도록 나무박스에 넣어주시는 세심한 배려까지 감사히 받겠습니다....
나그네
2007.05.02 18:40
안 나옵니다..
송월당
2007.05.02 23:31
오전에 올려 놓고 제25회 MBC 창작 동요제 천명 가족 동요 부르기 녹화 끝내고 늦게 돌아와서 보니 모두 안 보인다고 하셨군요.
서버 회사 사정이었는지? 늦은 시간 확인하여 다시 올렸어요.
편집기의 조화인지 노래가 좀 빠르게 들리는것 같군요.
못 보신 님들께 죄송하게 되었으나 이제 다시 보세요.
서버 회사 사정이었는지? 늦은 시간 확인하여 다시 올렸어요.
편집기의 조화인지 노래가 좀 빠르게 들리는것 같군요.
못 보신 님들께 죄송하게 되었으나 이제 다시 보세요.
김경선
2007.05.03 07:24
간절히 소원하면 이루어진다더니
이제 노을팜가족은 벌들과 함께
북녘까지 순회음악회의 꿈이 실현되기를...
이제 노을팜가족은 벌들과 함께
북녘까지 순회음악회의 꿈이 실현되기를...
심우훈
2007.05.03 12:35
우와!! 브라보!!...참으로 힘이넘치는 연주입니다..
이런 강력한 발성은 부러워 흉내내고 싶어도
저는 타고난 성량이 적고 가벼우니... 흉내내다간
저같은 사람은 성대가 찢어질것 같습니다.
이런 강력한 발성은 부러워 흉내내고 싶어도
저는 타고난 성량이 적고 가벼우니... 흉내내다간
저같은 사람은 성대가 찢어질것 같습니다.
우기순
2007.05.07 12:54
성록이형! 내가 아는 성록이형 맞습니까?
저는 우기선동생입니다. 여기서 형의 노래를 듣게될줄은 ....
우리가 장전동 살때 우리집에 놀러와서
기선형의 반주로 노래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 후로 형이 대학다닐때 서울에서 만났던 기억이 나구요
저는 마산에 살고있읍니다
가끔 이 사이트에 들어오는데 자주 소식 접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우기선동생입니다. 여기서 형의 노래를 듣게될줄은 ....
우리가 장전동 살때 우리집에 놀러와서
기선형의 반주로 노래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 후로 형이 대학다닐때 서울에서 만났던 기억이 나구요
저는 마산에 살고있읍니다
가끔 이 사이트에 들어오는데 자주 소식 접했으면 좋겠네요.
송월당
2007.05.09 00:20
우기순님 김성록님은 이곳에서 노을팜이라는 닉으로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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