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화단이 생각납니다. 노란 나비 (218.♡.39.215) 자유게시 2 762 2003.09.13 15:39 제가 아끼는 이가 알려줘서 찾아 왔는데 "옥잠화"를 들으니 할머니가 다듬으시던 화단이 생각납니다. 마음 따듯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