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석기시대에서의 모든 연주자들 반가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석기시대에서 떠나가는배하고 사비수 불렀던 백경현 입니다.
그날 연주장소를 찾아 차를 댄후에 석기시대안으로 들어서며
가져왔던 연주복을 우째하나 난감...참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전 저만 그날의 연주자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참석하셨던 모든 회원분들이 그날의 연주자였구나 하는것을 집에가며 알게 되었습니다.
회원가입에 대한 이용수 선생님의 압력도 무거웠지만 참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가슴이 뜨거운 사람들이 참 많다는것을...반가웠습니다!!
그날 연주장소를 찾아 차를 댄후에 석기시대안으로 들어서며
가져왔던 연주복을 우째하나 난감...참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전 저만 그날의 연주자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참석하셨던 모든 회원분들이 그날의 연주자였구나 하는것을 집에가며 알게 되었습니다.
회원가입에 대한 이용수 선생님의 압력도 무거웠지만 참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가슴이 뜨거운 사람들이 참 많다는것을...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