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려요.
어둠을 통해 내마음의 노래숲으로 살며시 들어와, 아름다운 밤들을 지새는 솔부엉입니다.
늦게 인사드림을 용서 해 주실줄 믿고,이뻐 해주실줄도 믿어요.
너무너무 고우신분들의 넉넉함과, 옥같이 영롱한 마음들을 보며,따스함을 느끼니까요.
ㅡ 시인 ㅡ 작곡가 ㅡ 성악가 ㅡ 신의 경계에서 노니시는 3대 페밀리?의 숨결을 가까이서
느낄수있음도 영광이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 드릴께요!!!
내 마음의 노래를 빛내주시는 모든분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ㅡ 운영자님 ㅡ께 부탁 하나 드려요.
ㅡ 박계 ㅡ님의 "가을의 기도"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은 오지않고 ㅡㅡ네요ㅡㅡㅡㅡ
들려주시길 부탁드리며, 좋은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