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한 예술가곡집을 받고 보니 김경선 (221.♡.0.29) 자유게시 1 752 2004.12.08 10:59 아름다운 시와 곡을 만드시느라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곳곳에 묻어 있네요. 매일 매일 불러도 불러도 그 보답을 다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