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 본 건 없다.'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손해 본 건 없다.***
아들의 도시락 가방에다 '너는 정말 특별한 아이다' 라는
쪽지를 써 넣었다.
***손해 본 건 없다.***
슈퍼마켓에서 휠체어를 탄 여인을 위해 문을 열어 주었다.
***손해 본 건 없다.***
우체부 아저씨께 과자 한 상자를 드렸다.
***손해 본 건 없다.***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동생도 내가 보고 싶단다.
***손해 본 건 없다.***
양로원의 노인들에게 꽃을 사 드렸다.
***손해 본 건 없다.***
병으로 누워 있는 친구에게 국을 끓여다 주었다.
***손해 본 건 없다.***
'여자들의 마음이 열리는 101가지 이야기중에서..'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 이렇게 넉넉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에겐 그리 쉽지않은 부끄러운 큰숙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