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차밭과 순천만 유랑인 (211.♡.78.201) 자유게시 10 773 2004.05.06 18:03 먼길을 찾아 갔건만 아침부터 비가오데요 그런대로 뻥뚫고 돌아왔네요 가슴을 오히려 비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어 좋았습니다 미천한 사진으로 눈 들 씻으시고.. 도심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