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침입자의 한 컷!!!
8월 14일 마산의 원장님을 아무 예고도 없이 방문하여 함께 계시는
로즈마리님과 원장님의 미소를 증명사진으로 가져 왔습니다.
그리고...ㅎㅎ 꿈에 그리던 소담 수목원의 풍경들, 눈에 가득 담아왔습니다.
로즈마리님과 원장님의 미소를 증명사진으로 가져 왔습니다.
그리고...ㅎㅎ 꿈에 그리던 소담 수목원의 풍경들, 눈에 가득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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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해야로비
2006.08.21 22:54
그렇군요. 확실히....마산 가신것 맞네요!~
한여름의 소담수목원의 모습은...또...이렇게 정겹군요~
한여름의 소담수목원의 모습은...또...이렇게 정겹군요~
김경선
2006.08.22 07:28
휴가 잘 마치고 제 자리로 돌아 오셨군요.
지난 월요일 아침, 눈이 마주치는 순간
우리는 끌어 안았지롱.
그런데 요들님은 왜 아니 보이는데...
지난 월요일 아침, 눈이 마주치는 순간
우리는 끌어 안았지롱.
그런데 요들님은 왜 아니 보이는데...
노을
2006.08.22 09:00
귀여운 침입자라 해서
다람쥐 사진이라도 올라오나 했답니다.
원장님과 회포도 풀고 꿈에 그리던 소담수목원에도 가고
휴가 멋지게 보내고 오신 요들님,
재충전 확실히 하고 오셨군요. 다음 주 월요일에 꼭 만나요~~
다람쥐 사진이라도 올라오나 했답니다.
원장님과 회포도 풀고 꿈에 그리던 소담수목원에도 가고
휴가 멋지게 보내고 오신 요들님,
재충전 확실히 하고 오셨군요. 다음 주 월요일에 꼭 만나요~~
서들비
2006.08.22 09:25
소담 다시 볼수 있어 엄청 반갑습니다.
원장님 건강하세요.
요들님 고맙습니다. ^^*
원장님 건강하세요.
요들님 고맙습니다. ^^*
수패인
2006.08.22 10:32
봄의 소담은 보았지만 여름은 못보았는데 요들님덕에 구경합니다.
다녀가셨다는 말씀은 김원장님께 들었지요.
이번달에 가곡교실 오시죠?
다녀가셨다는 말씀은 김원장님께 들었지요.
이번달에 가곡교실 오시죠?
고광덕
2006.08.22 12:09
녹음이 짙푸른 수목원을 보니 지난 봄
약간? 쌀쌀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밤 늦게까지 바로 저 아담한 건물 안에서 노래 부르며
한가족임을 확인했죠.
하얀 가운 입으신 원장님 모습이 건강해 보입니다.
약간? 쌀쌀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밤 늦게까지 바로 저 아담한 건물 안에서 노래 부르며
한가족임을 확인했죠.
하얀 가운 입으신 원장님 모습이 건강해 보입니다.
달마
2006.08.22 15:28
요 선생 갸곡원류 시조 가락 타면돼요
왜 냐면 가곡가락 우리심성 맞잖나요
그래서 마산가면 김 선생님이 울어외요
왜 냐면 가곡가락 우리심성 맞잖나요
그래서 마산가면 김 선생님이 울어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