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연주.감상후기, 등업요청, 질문, 제안, 유머, 창작 노랫말, 공연초대와 일상적 이야기 등 주제와 형식, 성격에 관계없이 쓸 수 있습니다.
단,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는 금지하며 무단 게재할 경우 동의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회원문단은 자유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

벽악과 송파의 글을 짜증나게 읽으면서..

싸나이 2 757
먼저 벽악님께 묻습니다
허수의 양적성장이 무엇인지요
그리고 질적인 내실화는 무엇인지요
또한 근거도 없는 회원도 아닌사람의
흥미도 잃었다고 말하는 것에 대한 의미는 무엇인지요
모두가 추상적이고 당신스스로가 답변할수 없는 것들입니다
주소도 이름도 없는 익명의 사람의 예를 든다는것은
상식적인 경우 있을수가 없는게지요
여기있는 모든사람들은 자기 신변을 공개했고
님은 일전에도 거짓말을 해서
작곡가인 나의 후배에게 망신을 당한 사람입니다.
다시는 근거없는 말을 안했으면 좋겠고
이의를 다신다면 얼마든지 대질 하리다
하실려면 공개되고 근거있는 말을 했으면 좋겠고
비겁하게 뒤에서 숨어서 말하는 것을 삼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송파라는 분한테 점잖게 말씀드립니다.
내마음의 노래가 일취월장 잘되니깐 배가 아픔니까?
당신 남자 맞습니까?
싸나이라면 자기의 신분을 밝히고 비겁하게 뒤에서 엥 엥 거리지 마쇼
그리고 근본적으로 당신은 이곳에서 말할자격이 없는 사람이요
이미 당신이 말할려면 수많은 기회가 많았소
예를 들면 1인1가곡 출범때도 그렇고
가일 미술관 연주때도 그렇고 
한달에 한번하는 가곡배우기 때도 그렇고
동호회 모임때도 그렇고
우리의 살림살이가 힘들때도 당신은 근처에도 없었던사람이요
정작 필요했던 시기에는 전혀 미동조차 안했던
그런 사람이 여기서 무슨평을 하는게요
뭐를 도와 줬길래 당신이 악평을 하는지
참으로 딱하고 할일 없는 사람이요
우리는 외부의 아무도움없이
우리스스로 대견하게
여기 까지 만들었소

당신이 말하는것처럼 우리는 한번도 회비를 걷은적도 없고
모든사람들이 가곡좋아하는게 좋아서
시간과 돈을 스스로 냈고
모든 출연진들이 무료로 봉사하고
특히 운영자는  이홈에 모든 경비를 자비로 담당하며
오로지 회원들을 위해 밤이 낮이 되도록 혼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비겁하게 당신이 전문가들을 반대급부를 기대하는 파렴치로 말하는데
앞으로 당신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혹독한 질시를 감당해야 될게요
당신은 이 홈과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요

도대체 당신이 이 홈에 관해 뭐를 했소
아무것도 안한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소 지금
남의 집 살림살이 왜 감놔라 팥놔라 하쇼
여보셔 당신같은 사람을 빈대라고 하오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고 남들의 신경을 건드려서 빌붙어 사는 그런 인간
당신이 어떤 말을 해도 이곳은 미동도 안하는 곳이요
쓸데 없는 장난말고 정말 이야기 하고 싶으면
스스로 할일 즉 이 홈에 기여를 하거나 뭔가 열심히 한 흔적을 보이거나 
아니면 꾸준히 당신의 성실성을 보인다음에 말하는게 좋을게요

개인적으로  앞으로 무책임하게 맘대로 글을 올린다면
난 당신 그냥두진 않을 게요
내가 쓴글 조차 당신같은 사람이 평을 한것에 분해 참을수 없소
앞으로 개인의 글을 음해하거나 모해하면
개인적으로 당신 아이피 추적해서라도
용서 않할게요

참고로 나는 다 공개 된 사람이고
글을 공식적인 표현할 때 반말식 언어는 삼가 하시요 여기는 당신보다 다 어른들이요
만약 이글에 이의가 있다면 여기다 올리지 말고 남자답게 나한테 전화 하시요
그리고 만납시다
내 전화는 017-231-5878이요
이상!!
2 Comments
나비 2004.08.18 03:49  
  카오스의 시대입니다!
정말 우리에게는 좋은것을 좋게 볼줄아는 순수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우지니 2004.08.18 05:23  
  이교수님 진정하세요  .마음이 많이 상하시겠지만...
옥에도 티가 있다고 들  하지 않습니까
우리 같은 사람은 마음의 평화를 얻을수 있는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또한 여기 활동하시는 분들께서 모두가 사심없이 바쁜시간을 쪼개가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신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내 마음의 노래 회원님들 모두가 나름대로 바쁘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좋은 문화를 더 빛내보고저  자비를 털어가며 행사를  진행하시며 또 동시대 사람들이 같이 정을 나누며 이렇게들 즐거워하고 있지 않습니까  좋은 일이 있을땐 호사다마라 생각하세요.
 행사를 맡아 여러모로 애쓰시는분들의 노고에 다수의 회원들은  고맙게 생각하시는 사람이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찜통 더위속에 밤잠을 못 이루시며 하나라도 더 좋은 음악자료를 찾아내시려는 이교수님의 입장에선 마음이 많이 상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감히 이런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