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기고 부대껴서 올립니다.
성숙님, 경선님께
독촉받고 짬을 내어
사진을 올립니다.
활동모습에 가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독촉받고 짬을 내어
사진을 올립니다.
활동모습에 가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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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박성숙
2006.06.23 18:25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김경선
2006.06.24 07:24
그래도 사진 올리고 나니
숨이라도 돌릴 수 있지요?
이 사진을 수패인님이 꼭
보셔야하는데...
성미로 오시면 매번 트럼펫연주해도
큰 박수 받을 수 있는데요.
약오르면 언제든지 출동하시소!
숨이라도 돌릴 수 있지요?
이 사진을 수패인님이 꼭
보셔야하는데...
성미로 오시면 매번 트럼펫연주해도
큰 박수 받을 수 있는데요.
약오르면 언제든지 출동하시소!
수패인
2006.06.24 10:19
사진 장시간에 걸쳐 즐겁게 봤습니다.
그곳은 정말..열린세상 이로군요.
즐거움과 자유로움이 사진에서 물씬 배여 납니다.
지난 4월 소담에서 만났던 반가운 분들을 사진으로나마 다시볼 수 있어 좋았어요. 토요일에 열린다면 당장 출동하고 싶네요.
그곳은 정말..열린세상 이로군요.
즐거움과 자유로움이 사진에서 물씬 배여 납니다.
지난 4월 소담에서 만났던 반가운 분들을 사진으로나마 다시볼 수 있어 좋았어요. 토요일에 열린다면 당장 출동하고 싶네요.
정우동
2006.06.24 16:55
열린세상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부대끼고 쫓겨서 올려주신
후기겸한 사진소식이 보고픈 갈증을 가시게 하고
청량제처럼 시원하고 구색맞춰 다양하게 풍요롭습니다.
장기홍 선생님과 김경선 원장님
최종성님, 김형규 교수님, 최신철 원장님, 김경원 원장님
김희중님, 이정후님, 임현빈님, 성만기 원장님 내외분
천복희 사장님, 요들가족 여러분
그리고 정명영 교수님......모두 모두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특별히 탁계석 선생님께서도
먼길에 함께 해 즉흥시로 화답해 주시니 자리가 빛이 납니다.
.
부대끼고 쫓겨서 올려주신
후기겸한 사진소식이 보고픈 갈증을 가시게 하고
청량제처럼 시원하고 구색맞춰 다양하게 풍요롭습니다.
장기홍 선생님과 김경선 원장님
최종성님, 김형규 교수님, 최신철 원장님, 김경원 원장님
김희중님, 이정후님, 임현빈님, 성만기 원장님 내외분
천복희 사장님, 요들가족 여러분
그리고 정명영 교수님......모두 모두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특별히 탁계석 선생님께서도
먼길에 함께 해 즉흥시로 화답해 주시니 자리가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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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인
2006.06.30 01:09
ㅋㅋㅋ 쫓기고 부대낍니더~~ 지두요~~
수고 마이 하셨슴더~~
수고 마이 하셨슴더~~
바 위
2006.06.30 03:23
막 열린 세상이야 채근하면 되리지만
기막힌 가곡사랑 말릴 저길 머 오이다
마음 安 바른 시러폄야 하늘저도 못말리리
기막힌 가곡사랑 말릴 저길 머 오이다
마음 安 바른 시러폄야 하늘저도 못말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