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상 처녀총각은 하늘 먼저 쳐다보신후 물 마시기를 권합니다
그런분들을 일컬어 물도 아니요 기름도 아니며
물불 못가리는 사람들이라 일컫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처녀 총각과 가곡제에서 노래를 부르고 안부르는 것은 전혀
상관이 없다는것이죠
...어휴. 약/동 또 제동 걸렸습니당^^
악을 써라님 너무 용어에 집착하시는군요. 결국 처녀 총각은 가족이 없으니 참가 자격이 없지 않느냐는 말씀이신데, 저흐가 말하는 가족은 내마음의 노래에 가입하신 모든 분들은 아름다운 우리 가곡으로 엮어진 한가족입니다.
부디 오셔서 한가족의 끈끈한 연을 엮어 보시지요?
악을 써라님 다 아시면서 일부러 억지 써셨지요?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