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내마노 모임 즐거웠습니다
그리움의 시인 고진숙선생님을 모시고 어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부 순서도 너무너무 오랜시간 즐거웠습니다. 마산오셔서 느낀점은 고진숙선생님이 쓰시리라 생각합니다. 내마의 모임에 오면 저는 본래의 내마음이 됩니다. 그래서 한달에 한번 오는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그리고 감경선회장님 너무너무 수고 많습니다. 허리가 휘어지도록 열심히 뛰시는 모습 귀감이 됩니다.김회장님이 어제 너무 피곤하여 쓰러질것 같아서 제가 꼭 완쾌되는 병원을 가르쳐 드렸습니다. 그 병원에 와서 조용히 가곡을 들으면서 진료하시는 의사를 만나면 틀림없이 피로가 풀리리라 했습니다. --------------------------그 병원 이름은 -<마산육일의원>이며 의사는 김경선박사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