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바다님의 덕택을 혜여봅니다
문 두드리는 사람 다 맞으며 반기는 이 바다님
가려는 사람 등 두드려 돌려 세우는 이 바다님
모자란 것은 채워 넣고 넘치게 하는 이 바다님
남는 것은 고루 나누고도 더 불리는 이 바다님
칭찬 주기 바빠 받는 칭찬 못 누리는 이 바다님
궂은 일 좋은 일 다 받아서 보듬어 안는 이 바다님
대소사간 광주 천리 먼길 축지술로 오가는 이 바다님
물려받아 다듬어서 무쇠같이 무병 튼실한 이 바다님
타고 난 달란트로 주옥같은 작품 자아내는 이 바다님
겨룰 사람 다시없는 우리 홈의 보석이고 꼭 대모로소이다
가려는 사람 등 두드려 돌려 세우는 이 바다님
모자란 것은 채워 넣고 넘치게 하는 이 바다님
남는 것은 고루 나누고도 더 불리는 이 바다님
칭찬 주기 바빠 받는 칭찬 못 누리는 이 바다님
궂은 일 좋은 일 다 받아서 보듬어 안는 이 바다님
대소사간 광주 천리 먼길 축지술로 오가는 이 바다님
물려받아 다듬어서 무쇠같이 무병 튼실한 이 바다님
타고 난 달란트로 주옥같은 작품 자아내는 이 바다님
겨룰 사람 다시없는 우리 홈의 보석이고 꼭 대모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