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자랑 운영자님과 음악친구 정우동님
이번 행사의 성공을 위해 너무나도 헌신적으로 밤잠도
제대로 못 자고 식사도 거르면서까지 맨발로 뛰시고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창출하신 분들의 노고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이 분들의 공로를 게시판에 올리니
이 분들의 노고를 마음에 간직해 주시길 바래봅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반을 넘어서 눈앞에 보이는 고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고지는 그리 멀지 않으며 그리 험준한 산도
아닙니다. 이제는 우리가 고지를 향해 달려가는 게 아니라
고지가 우리에게 달려오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이 홈에 들어오시는
여러 작곡가님들
그리고 시인님들.
이제는 도와주셔야 합니다.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이렇게 물적인 봉헌과 자기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은 분들에게 용기를 주시고 더불어
우리 가곡이 전 국민의 사랑받는 노래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세 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대로 못 자고 식사도 거르면서까지 맨발로 뛰시고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창출하신 분들의 노고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이 분들의 공로를 게시판에 올리니
이 분들의 노고를 마음에 간직해 주시길 바래봅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반을 넘어서 눈앞에 보이는 고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고지는 그리 멀지 않으며 그리 험준한 산도
아닙니다. 이제는 우리가 고지를 향해 달려가는 게 아니라
고지가 우리에게 달려오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이 홈에 들어오시는
여러 작곡가님들
그리고 시인님들.
이제는 도와주셔야 합니다.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이렇게 물적인 봉헌과 자기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은 분들에게 용기를 주시고 더불어
우리 가곡이 전 국민의 사랑받는 노래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세 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