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제가 시인이 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이번의 등단은 예기치 못한 일이었습니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 일어나 보니 시인이 되어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물론 등단시인이 된다는 것이 제게 대단히 기쁜 일입니다.
그렇지만 진정한 시인이 되기까지는 제게는 갈고 닦아야 할 게
너무 많기 때문에 지금 등단을 하는 것이 제게 송구스런 일이기도 하여
사실 그걸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해 걱정도 큽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의 등단을 기회로 삼아 좀 더 나은 시를 짓기 위해
진지한 고민을 해 갈 생각입니다.
이와 같은 영광을 이렇게 빨리 얻게 된 것은 모두가 다
우리 ‘내 마음의 노래’사이트와 우리‘가곡동호회’ 덕분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사이트와 동호회에 아무리 감사를 많이 드린다 해도
지나친 것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 홈을 통해서 박원자, 박신애 시인을 이어 제가 시인이 되었는데
앞으로도 많은 동호회원들이 뒤를 이어 가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턱없이 부족한 사람이 시인으로 등단한데 대해
따뜻한 축하를 보내 주신 여러 작곡가, 시인 그리고 많은 동호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축하의 글을 별도로 올려 주신 바다님, 싸나이님 그리고 꽃구름언덕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이번의 등단은 예기치 못한 일이었습니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 일어나 보니 시인이 되어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물론 등단시인이 된다는 것이 제게 대단히 기쁜 일입니다.
그렇지만 진정한 시인이 되기까지는 제게는 갈고 닦아야 할 게
너무 많기 때문에 지금 등단을 하는 것이 제게 송구스런 일이기도 하여
사실 그걸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해 걱정도 큽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의 등단을 기회로 삼아 좀 더 나은 시를 짓기 위해
진지한 고민을 해 갈 생각입니다.
이와 같은 영광을 이렇게 빨리 얻게 된 것은 모두가 다
우리 ‘내 마음의 노래’사이트와 우리‘가곡동호회’ 덕분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사이트와 동호회에 아무리 감사를 많이 드린다 해도
지나친 것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 홈을 통해서 박원자, 박신애 시인을 이어 제가 시인이 되었는데
앞으로도 많은 동호회원들이 뒤를 이어 가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턱없이 부족한 사람이 시인으로 등단한데 대해
따뜻한 축하를 보내 주신 여러 작곡가, 시인 그리고 많은 동호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축하의 글을 별도로 올려 주신 바다님, 싸나이님 그리고 꽃구름언덕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