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댓글 이벤트도 함께-
 
  "한국예술가곡사랑회" 4집 "아름다운 시와 노래" 18곡 전 곡이 이사이트에 올려 있습니다. 정상급 성악가의 연주로 별도로 녹음한 아주 좋은 곡들입니다.이 사이트  독창곡 3662번부터 3678번에 올려 있습니다.
 
  앞 쪽으로는  어렸을 적 봉숭아의 추억을 그린 "봉숭아의 마음(정덕기 작곡)", 이미 연주곡으로 선보였던 " 내 마음 강물 되어(한성훈작곡)"는 아름다운 금강변의 서정을 소프라노 유미자님이 연주하셨습니다. , 바닷가의 추억을 노래한 " 추억(김동환 작곡)", 메조 소프라노 김현주 님이 열창한 " 건반 위의 바다(박이제 작곡)" 이소연 시인이 작사한 곡입니다,당진에 살고 계시는 홍윤표 시인의 " 당신은 접시꽃(김진우 작곡)"은 바리톤 박흥우님이 연주해 주시고 있습니다.

  중간 부분에 곡이 너무 아름다운 " 그대 그 이름 앞에선(박영란 작곡)", 테너 강무림님의  열창이 돋보이는 "억새꽃 산길(한정임 작곡)", 겨울을 노래한  " 눈꽃 핀 그 가지(김대웅 작곡)", 이희정 시인의 첫 작품 :꽃씨처럼(김형태 작곡)", 감꽃의 추억을 노래한 박수진 시인의 "감꽃이 필 때(김대웅 작곡)", 남양분유 모델로 출연 중이신 대전의 이가희 시인의 작품 " 민달팽이(한정임 작곡)"는 음악성이 돋보이는 곡입니다.아주 느리게 걸어가는 달팽이의 모습을 음악을 통해 그 섬세함을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많은 작사를 하시고 곡을 가지고 계신 하옥이 시인의 "타국에서(정덕기 작곡)", 최창일 시인과 작곡가 "김광자" 님의 작품 "목련화 부는 바람",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이순희 시인의 작품 "하늘을 보고 있으면(박이제 작곡)"은 맑은 소프라노 유미자님께서 연주하셨습니다. 푸르고 맑은 하늘을 느끼며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작품입니다. 노유섭 시인과 임긍수 님의 "겨울 나무"에서는 신앙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이 사이트에 비가 온 아침의 사진을 올려주신 황대성 시인의 "비가 온 아침(김애경 작곡)"은  아침의 특별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어울리는 한성훈 님의 "내 마음의 노래" 는 소프라노 김혜란님의 연주로 녹음한 곡입니다. 박원자님과 이남림의 합작품  "내 가슴에 남아 있는  하나의 노래"는 테너 최태성님이 연주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있는 모든 곡들이 아름답지만 새로 탄생한 곡들도 많이 감상하시고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예술가곡사랑회"에서는 이 곡(18곡)들을 감상하시고 쓰신 감상 댓글 중(7월 30일까지) 아주 독특하고 진솔하게 잘 써주신 3분을  선정하여 4집 CD와 악보집을 특별 선물로 댁으로 우송해 드리겠습니다.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그리고 이 CD(12,000원)와 악보집(10,000원)을 구입하시고자 하시는 분은 "내 마음의 노래" 사이트에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내 마음의 노래" 사이트 동호회 여러분과 회원 여러분의 많은 감상을 바랍니다. 그리고 즐겨 듣는 곡으로 널리 사랑받는 곡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