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열어가야 할 사랑의 길
임승천님이 기독문인 모임, 봉숭아 축제, 생태문학 탐방
김경선님의 열린 교회음악회, 7년 노숙자 진수아재의 찔레곷 열창
우리의 사랑의 노래는 열어가는 모임입니다.
한번 열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끝없이 열고 또 열고...
우리 마음속의 열두대문, 믾은 닫혀있는 문들을 열어야 합니다.
열었다면 누구나 들어오고 누구로 부터도 배우고, 존경하고 넓혀나가는 길입니다.
그릇된 독선의 종교, 이데올로기, 이념, 우월주의, 폐쇄적 민족주의, 에고이즘, 물질적 피라밋트 등
우리를 가두는 것들이 너무도 많고 크고 강함니다.
물질적 피라밋트? 왕 한사람의 무덤만들려고 수 백억 달라와 수천 수만의 노동, 강제노동? 지금도 이런 무용의 피라밋트가 많은 종교구조물에 강요되며 자랑하며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정된 재력이 가야 할 다른 문을 찾으려 않고, 열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떤 모임이라도 우리는 임승천님처럼 참석할수 있어야 하고 환영하고 마련해야 합니다.
열고 또 열어 7년 노숙의 "진수아재"와 누구라도 환영하고 가슴으로 맞이하고 함께 노래 불러야 합니다.
교회기도가 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념과 문화, 애국주의가 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경선 원장이 연 8월의 마산 내마노음악회, 열린 교회음악회를 가슴열어 환영합니다. 못가는 안타까움! 9월에 만나기를 기다립니다.
저는 이곳 미국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보통명사로 껴안고 있습니다. 누구나 아들 딸 손주, 동생, 형님이지 미국인 스페인인, 멕시코인이라는 분별의식이 없습니다.
김경선님, 임승천님, 그리고 내마노 형제(자매)들, 끝없이 열고 함께 사랑의 노래를 부릅시다.
김경선님의 열린 교회음악회, 7년 노숙자 진수아재의 찔레곷 열창
우리의 사랑의 노래는 열어가는 모임입니다.
한번 열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끝없이 열고 또 열고...
우리 마음속의 열두대문, 믾은 닫혀있는 문들을 열어야 합니다.
열었다면 누구나 들어오고 누구로 부터도 배우고, 존경하고 넓혀나가는 길입니다.
그릇된 독선의 종교, 이데올로기, 이념, 우월주의, 폐쇄적 민족주의, 에고이즘, 물질적 피라밋트 등
우리를 가두는 것들이 너무도 많고 크고 강함니다.
물질적 피라밋트? 왕 한사람의 무덤만들려고 수 백억 달라와 수천 수만의 노동, 강제노동? 지금도 이런 무용의 피라밋트가 많은 종교구조물에 강요되며 자랑하며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정된 재력이 가야 할 다른 문을 찾으려 않고, 열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떤 모임이라도 우리는 임승천님처럼 참석할수 있어야 하고 환영하고 마련해야 합니다.
열고 또 열어 7년 노숙의 "진수아재"와 누구라도 환영하고 가슴으로 맞이하고 함께 노래 불러야 합니다.
교회기도가 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념과 문화, 애국주의가 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경선 원장이 연 8월의 마산 내마노음악회, 열린 교회음악회를 가슴열어 환영합니다. 못가는 안타까움! 9월에 만나기를 기다립니다.
저는 이곳 미국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보통명사로 껴안고 있습니다. 누구나 아들 딸 손주, 동생, 형님이지 미국인 스페인인, 멕시코인이라는 분별의식이 없습니다.
김경선님, 임승천님, 그리고 내마노 형제(자매)들, 끝없이 열고 함께 사랑의 노래를 부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