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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7 - 미르
보엠
(218.♡.147.60)
자유게시
3
758
2004.01.16 12:57
미르님 역시 최고.
3
Comments
박금애
2004.01.16 22:38
61.♡.103.181
노래부르기를 즐겨하시는 미르님!
온몸으로 열창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처음으로 들었던 "떠나가는 배"(양중해시 변훈곡)보다는
실력발휘가 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처음 펴낸 CD의 "끝없는 사념"보다는 나았습니다.
감히 이런 말들을 공개적으로 해도될까요? (죄송)
노래부르기를 즐겨하시는 미르님! 온몸으로 열창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처음으로 들었던 "떠나가는 배"(양중해시 변훈곡)보다는 실력발휘가 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처음 펴낸 CD의 "끝없는 사념"보다는 나았습니다. 감히 이런 말들을 공개적으로 해도될까요? (죄송)
바다
2004.01.17 12:26
220.♡.153.69
역시 노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온몸에서 읽을 수가 있군요.
그 날의 열창 멋있었습니다. 잘 하셨어요
역시 노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온몸에서 읽을 수가 있군요. 그 날의 열창 멋있었습니다. 잘 하셨어요
평화
2004.01.18 14:14
211.♡.246.27
미르님! 역시 노래실력 뛰어나십니다.
언젠가 미르님의 미성으로 "사랑하는 그대에게(?)"를
듣고 너무 좋아 날마다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미르님!
아름다운 선율처럼 늘 즐겁고 행복한 매일이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미르님! 역시 노래실력 뛰어나십니다. 언젠가 미르님의 미성으로 "사랑하는 그대에게(?)"를 듣고 너무 좋아 날마다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미르님! 아름다운 선율처럼 늘 즐겁고 행복한 매일이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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