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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가곡 배우기 및 시 낭송회 모니터링 결과

아까 8 759
1. 참석 연령층
 (1) ~10대 : 여 7, 남 2
 (2)  20대 : 여 2, 남 4
 (3)  30대 : 여 7, 남 10
 (4) 40~50대 : 여13, 남 10
 (5)  60대 : 여2 , 남 7
      총 64명 참석

2. 행사 준비면
 (1) 명찰 미착용으로 인사를 나누지 못한 분이 많아 처음 오신 분들 중에는 멋쩍은 느낌을 받은
      분들도 많았을 것임 .
 (2) 처음 오신 분에 대한 배려가 필요함
      주소나 연락처를 알아 다음 모임 때 참가를 권유했으면 함
 (3) 접수를 받는 사람은 1시간 정도 일찍 와서 접수를 받아야 혼란스럽지 않겠음.
      (접수를 받는 제가 늦게 도착한 바람에 명찰을 하나하나 챙기지 못했음을 사과드립니다.)
 (4) 새로운 분들이 많아 좋았음.
 (5) 멀리서 오신 분들이 많아서 참 감사했으며, 우리 회원 모두에게 귀감이 되었음.
 (6) 장소가 다소 산만한 면이 있었음.

3. 행사 내용면
 (1) 새로운 노래와 다양한 곡 선정이 아주 좋았음.
 (2) 싸나이님의 열정적인 지도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모두들 열심히 가곡을 불렀으나 시간에 쫓기어
      2절까지 부르지 못한 점이 아쉬웠음.
 (3) 당초 계획에는 없었으나 산들바람, 사랑은 굳이 배우지 않고도 부를수 있는 가곡을 시간에
      쫓기어 부르지 못한 것이 아쉬웠음.
 (3) 내마노 합창단의 중창도 좋았음.
(4) 동호회원들의 독창이 1~2곡 있었으면 함

4. 기타
 (1) 회를 거듭할수록 뒤풀이에 많은 분이 참석해 주셔서 의견 교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좋았음.
 (2) 교보문고 손님들도 약간의 관심은 보였으나 관객 동원에는 별다른 성과가 없는 듯 하여 우리
      회원들이 1~2시간전에 지하철역에서 전단지라도 돌려야 겠음.
 (3) 전단지를 돌리기 위해선 우리 회원님들의 십시일반 후원금이 필요하겠음.
 (4) 장소가 교보문고 인지라 어린 학생들의 참여가 많았음.



8 Comments
서들비 2004.09.08 09:54  
  맑은 가을 햇살처럼 투명한 미소를 가지신 아까님!
가을 들판처럼 풍요로운 마음을 가지신 아까님!
가을 비처럼 낭만적인 감성을 가지신 아까님!
그런 아까님이 참 좋다!!!  ^^
임승천 2004.09.08 10:49  
  수고하셨습니다. 더욱 알찬 가을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지킬박사 2004.09.08 15:02  
  앗. 예상치 못한 아까님의 모니터링.. 가곡교실 운영의 금과옥조. 아쉬븐 것은 욕심은 끝이 없겠지만 아까님 혼자만 아니라 몇 분을 모니터링 팀으로 구성하여 여러분의 의견이 반영되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뱀꼬리...
윤교생 2004.09.08 16:25  
  아까님의 모니터링 결과가 왜 안올라오나 내심 궁금했습니다.
이제서야 올라 왔군요.
항상 수고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숙자 2004.09.08 17:00  
  아까님,

치밀하고 세심한 분석으로
자세한 평가를 할수 있도록 이번에도 수고 많았습니다
회를 거듭할 수록 더욱 보완하여
발전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자 연 2004.09.08 20:18  
  또 감사함에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

모니터링 위원장님 건안 하세요 !
나비 2004.09.09 03:39  
  수고하셨습나다!아까님!
행복한 가을 되시길...^^
정덕기 2004.09.15 22:59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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