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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부산가곡사랑모임 안내

바다사슴 8 1684
제5회 부산가곡사랑모임 안내

* 일시 / 2011. 8. 13(토) 19:00
* 장소 / 감리교회관 대강당(연제구 거제1동 108번지 8층)
* 주제 / 금수강산(강 고개 늪 바다 배 산 섬 시내 언덕 폭포 항구 호수)

- 참고 곡목 -

갈잎 수런거리는 그 강가(유영애 시, 박이제 곡)
강(금별뫼 시, 김현옥 곡)
겨울강(한여선 시, 임준희 곡)
그 날 그 호수엔(박원자 시, 전준선 곡)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김영랑 시, 전예원 곡)
낙동강(장정문 시, 이안삼 곡)
내 맘의 강물(이수인 시, 곡)
냇가에서(장수철 시, 김규환 곡)
노을지는 강가에서(김봉학 시, 곡) 동요
동강은 흐르는데(박경규 시, 곡)
물그림자 지는 강가(유영애 시, 한성훈 곡)
백마강(조규화 시, 박이제 곡)
섬진강(박원자 시, 오숙자 곡)
섬진강(정공채 시, 강창식 곡)
섬진강에서(이오장 시, 정덕기 곡)
섬진강 찔레꽃(이소애 시, 김성덕 곡)
세월은 강물 위에(심재기 시, 박용윤 곡)
아름다운 섬진강(황여정 시, 박경규 곡)
아리수 연가(이소연 시, 한성훈 곡)
압록강아 두만강아(홍인숙 시, 최영섭 곡)
우리의 한강이여(임승천 시, 박이제 곡)
우포늪(노중석 시, 김현옥 곡)
파랑새 나는 강변(심응문 시, 임긍수 곡)
폭포(최창일 시, 박이제 곡)
호수(이형기 시, 윤해중 곡) / 바리톤 김영근
호숫가에서(동시영 시, 황덕식 곡)

겨울바다(김남조 시, 우동희 곡)
그대 사는 섬으로(박원자 시, 한성훈 곡)
꽃지바다(임승천 시, 임긍수 곡)
나뭇잎배(박홍근 시, 윤용하 곡) 동요
내 고향 바다(김녹촌 시, 이수인 곡) 동요
노래하는 바다(김명희 시, 한성훈 곡)
떠나가는 배(양중해 시, 변훈 곡)
먼 바다 먼 그리움(한성훈 시, 곡)
모래성(박홍근 시, 귄길상 곡) 동요
바다(박상경 시, 신귀복 곡)
바다(전덕기 시, 신귀복 곡)
바다연가(유영애 시, 임긍수 곡)
바다연가(이소연 시, 임긍수 곡)
바다의 기별(최창일 시, 임긍수 곡)
바닷가(최계락 시, 김성덕 곡) 동요
바닷가에서(임승천 시, 정덕기 곡)
바닷가에서(정진채 시, 김성덕 곡) / 테너 김성덕
섬집아기(한인현 시, 이흥렬 곡) 동요
추억의 바다(윤석구 시, 김애경 곡)
춤추는 갈매기(정근 시, 이수인 곡) 동요

그리운 금강산(한상억 시, 최영섭 곡)
금강산(정치근 시, 임긍수 곡)
금강산예찬(김성덕 곡)
내장산 단풍(이소애 시, 김성덕 곡)
북한산에서(장장식 시, 신귀복 곡)
산(허윤석 시, 조두남 곡) / 소프라노 김경선
산아(신흥철 시, 신동수 곡)
산길(전경애 시, 이안삼 곡)
설악 그 단풍(유영애 시, 전준선 곡)
아 인왕산이여(김명희 시, 오숙자 곡)
찔레꽃 피는 산길(송문헌 시, 이수인 곡)

금수강산을 노래하는 요들송


* 신청방법 / 문자로, 곡목, 작시자, 작곡자, 조를 알려주세요.
* 신청마감 / 7. 29
* 참가신청 / 010-4879-8511 박봉규
8 Comments
바다박원자 2011.07.19 14:01  
이 많은 곡들을 선곡하시는 작업도 보통일이 아닐 텐데 바다사슴님의 가곡사랑하는 마음이 존경스럽습니다. 성황리에 마치시길 기원하며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바다사슴 2011.07.19 21:33  
감사합니다.
멀리 계시니 글로만 만나게 되네요.
언젠가 조우하는 날이 오겠지요.
항상 좋은 노랫말로 감동을 주시기 바랍니다.
선한부자 2011.07.19 17:49  
매번 수고하시는 바다사슴님,
4회 끝나기가 무섭게 준비하고 계시군요.
도움되는 것없이 늘 몸만가지고 가는 저희들은 행복하지만
한편으론 미안한 맘 가득함을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바다사슴 2011.07.19 21:34  
함께 하시는 것 자체로 기쁨이요 보람이요 힘이 됩니다.
오붓하게 차 한 잔 하면서 대화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채우 2011.07.23 14:57  
발 빠른 마산의 김경선 대장님..
조두남의곡산.... 벌써부터 기대됩니더..모르는 노래는 한개도 없지예..

지는 변훈곡 떠나가는 배 함 불러보고 싶은데.. 실력은 없고 마음만.....

또 박경규님의 동강은 흐르는데,  지난달에 푹~~빠져서 한참 배울려구 불러봤는데.
역시 실력부족으로 안되더라구예~~
바다사슴 2011.07.26 07:14  
캠코더 들고 전국을 누비시는 열정을 누가 말리겠습니까?
무대에 서서 노래하는 것도 좋지만,
역사를 남기는 작업,
이토록 귀한 사명을 감당하시는 것이 더욱 보배롭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열무꽃 2011.07.25 09:47  
어머, 채우님은 숨은 실력들이
중년이 되어 쓰임 받게 되어
제가 더 신이나네요.
채우님은 촬영에 노래로 바쁘다요?
채우 2011.07.30 14:38  
그~~뭐~시덩강옝~
그시기 뭐시기 그리스 신화에 나온다는

베르사체~  맞나?~~ 덕분에....  sunny 님 이 그 분?~!!!
아~~정정~ 베르사체 아니구~ 베아트리체..  걸레 빨아서 집안 먼지 청소 운동하니 기억이 새롭게.. 육체적인 활동이 정신건강 기억력에 도움 되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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