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주 선생님이 지도하는 가곡교실
제6회 가곡교실이, 9월 20일 월요일, 꼭 1주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거기서 또 1주일 뒤이면 우리민족의 큰 명절인 팔월 한가위를 또 맞습
니다.
실제 농사짓는 이들은 여름내 따가운 햇살로 영글은 곡식들을 거두느라
바빠지지만 농민이 아니라도 종사분야의 가을걷이를 하고 겨우살이를
준비하느라 마음이 바쁘기는 매 한가지일 것입니다. 춥도 덥도 아니한
하늘높은 좋은 계절에 첫 수확으로 조상을 기리고 명절을 쇠듯이 망중한
의 시간을 잡아 즐겁게 노래 부르고 들으며 우리가곡의 현주소와 앞날을
생각해 보는 한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이번 가곡교실부터는
중앙대학교에 출강하는 소문도 쟁쟁한 어윤주 선생님이 왕미혜 반주자
와 같이 노래 부르기를 지도해 주십니다.
우리 동호회원님들과 동호동지 여러분께서 많이 참석하여 두분 선생님
을 반갑게 맞아 주시고 또 격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5회 가곡교실까지 우리 교실을 맡아 열과 성을 다하여 지도하여 주신
이용수 선생님과 고승희 반주자께 마음을 다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또 새로이 우리 가곡교실을 맡아주신 어윤주 선생님과 왕미혜 반주자를
맞이하여 반가운 인사를 드리면서 우리 교실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가곡교실로 키우고 가꾸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거기서 또 1주일 뒤이면 우리민족의 큰 명절인 팔월 한가위를 또 맞습
니다.
실제 농사짓는 이들은 여름내 따가운 햇살로 영글은 곡식들을 거두느라
바빠지지만 농민이 아니라도 종사분야의 가을걷이를 하고 겨우살이를
준비하느라 마음이 바쁘기는 매 한가지일 것입니다. 춥도 덥도 아니한
하늘높은 좋은 계절에 첫 수확으로 조상을 기리고 명절을 쇠듯이 망중한
의 시간을 잡아 즐겁게 노래 부르고 들으며 우리가곡의 현주소와 앞날을
생각해 보는 한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이번 가곡교실부터는
중앙대학교에 출강하는 소문도 쟁쟁한 어윤주 선생님이 왕미혜 반주자
와 같이 노래 부르기를 지도해 주십니다.
우리 동호회원님들과 동호동지 여러분께서 많이 참석하여 두분 선생님
을 반갑게 맞아 주시고 또 격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5회 가곡교실까지 우리 교실을 맡아 열과 성을 다하여 지도하여 주신
이용수 선생님과 고승희 반주자께 마음을 다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또 새로이 우리 가곡교실을 맡아주신 어윤주 선생님과 왕미혜 반주자를
맞이하여 반가운 인사를 드리면서 우리 교실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가곡교실로 키우고 가꾸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