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4년 7월 6일 과천시민회관 강의실에 삼삼오오 모여서 합창단을 창단하였습니다.
지방동호회원님들. 서울 경인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모여서 가곡에 의한 열정 하나만으로 똘똘 뭉쳐서
어느덧 만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간 합창단원들은 열심히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지난 7월 7일 명동 꼬스트홀에서의 창작가곡 발표회도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이 모든것이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으로 가능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늘 내마음의노래와 함께....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 변함없이 열심히하는 합창단이 되겠습니다.
세돌을 축하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정동기 운영자님께서 화환과 금일봉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합창단 연습실로 오셔서 아낌없는 격려를 해 주신
오숙자 교수님. 정우동 국장님. 백승희 교수님. 양만식님. 김철님 그리고
아름다운 화환을 보내주신 바다 박원자님. 황인옥 음악친구님. 신은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빌어 정덕기 예술감독님과 내마음의노래합창단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