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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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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었어요...ㅠㅠ

김아지 4 760
운영자님을 비롯
모든 회원님들 안녕하신지요...
로긴이 안되어 다시 가입하면 이미 등록 되어 있다그러구.ㅠㅠ
운영자님 시키시는대루 쿠키삭제까지 다 해두 안되구.ㅜㅜ

오늘도 걍 돌아갈까 하다가
열번도 더 시도한끝에 겨우 입성...
그간 로긴이 안되어 못들어왔는데
완존히 길잃은 미아가 된듯합니다.

오숙자 교수님방도 못찾겠구.... 건강히 안녕하시지요? 교수님.....

오랫만에 와도 항상 지킴이 하시면서
반겨 주시는 바다님!!!
오늘도 반김의 쪽지글 감사합니다.
바다님같이 반겨 주시고 챙겨 주시는 님이 계셔서
왔다가 돌아 가는 발걸음이 즐겁습니다.

늦은 인사이지만 회원님들...
올 한해 가지신 소망들이 다 이루어지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문안 드립니다.

그간 못읽은 글들은 산더미이고 마음은 바쁘고 ..헥헥..

즐건 하루 되시기를.....*^.^*
4 Comments
바다 2004.01.28 12:39  
  아지님!
오랜만이지요? ㅎ ㅎ
아지님 컴퓨터가 종아리 좀 맞아야겠네요.
오교수님 방은 맨 왼쪽 끝에 <내 마음의 노래 회원 사이트>를 클릭하시면 새롭고 멋진 오교수님의 홈이 대문 활짝 열고 아지님을 기다릴 것입니다. 어서 가보셔요 새집으로~~
또 만나요~~!

안녕!!!!
오숙자.#.b. 2004.01.28 13:09  
  김 아지님,

얼마만인가요, 참 반가워요
길을 잃어 한동안 미아가 되셨군요
그래도 천만 다행이에요, 마음을 잃으신게 아니라서요.

그동안 <내마음의 노래> 의 저택에서 더불어 살다가 바로 뒷집으로
부족한데루 내홈을 지었답니다.
이제 두어달 지났으니 성냥 안사오셔도 되요,
빈손으로 마음만으로 놀러오셔요~~.

그럼 또.....
톰돌이 2004.01.28 13:52  
  혹시 그동안 즐겨찾기로 해놓고 크릭하신 것이라면
완전히 삭제하신다음에
새롭게 주소창에 적고 들어가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성공하시면 그때 다시 즐겨찾기에 추가하시지요^^
김아지 2004.01.28 14:15  
  바다님!! 말 안들을때면 막~~~~때려주구 싶은데 다른것은 뛰어나게 잘 읽어주니 그럴수도 없구요...걍 이렇게 싸우면서 살아야겠어요.ㅎㅎ 오교수님 홈에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우아하신 미소로 반겨 주시는군요.... 글구 톰돌이님!! 감사합니다. 갈켜 주신대루 함 해 보겠습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진실로.... 즐건오후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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