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 달 바 위 (59.♡.60.20) 회원문단 4 1367 2008.11.29 10:04 # 은행 꽃잎 길 가다보니 네가 그리워 하늘보니 낯달이 날 보고 웃더라 아마도 걱정말란뜻 맞을라 혼자서 웃고 시무륵해지네 사랑한다는 것은 허물 이런거여 貞敬婦人 괘차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