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와봅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내마음의 노래에 자주 들어옵니다.
좋은음악 참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에 쫓겨서 살다보면 마음에 여유가 없을때가 많은데 음악은 그런 우리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지요.
앞으로도 많은 좋은음악 부탁합니다.
그리고 정원혜님이 불렀던 그대그냥떠나면과 강무림님이 불렀던 겨울나무의 악보좀 부탁드립니다
좋은음악 참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에 쫓겨서 살다보면 마음에 여유가 없을때가 많은데 음악은 그런 우리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지요.
앞으로도 많은 좋은음악 부탁합니다.
그리고 정원혜님이 불렀던 그대그냥떠나면과 강무림님이 불렀던 겨울나무의 악보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