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자랑) 하나 전할게요.^^
지난 토요일 11월 24일 대전 TJB 방송국에서 열린 창작동요제에서 제가 글을 쓰고 채경록 선생님이 곡을 붙이신 동요 "내마음 하얀 도화지"가 장려상으로 입상하였습니다.
어떤 분들은 제가 동요작사가로 데뷔를 한 것이라고 표현을 하시지만 사실 저는 그렇지는 못하고요. 다만 즐거운 마음으로 동시를 쓰다 보니 그 가운데 한 편이 동요로 탄생되었습니다.
"내마음 하얀 도화지" 악보를 받기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아래에 리플로 이메일 적어주세요.
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기쁨을 내마노 가족분들과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
어떤 분들은 제가 동요작사가로 데뷔를 한 것이라고 표현을 하시지만 사실 저는 그렇지는 못하고요. 다만 즐거운 마음으로 동시를 쓰다 보니 그 가운데 한 편이 동요로 탄생되었습니다.
"내마음 하얀 도화지" 악보를 받기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아래에 리플로 이메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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