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바리톤이 분당 할렐루야 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목사안수 예배는 2시에 시작이지만 이 날 점심 식사는 오전 11시 와 오후 1시 사이에 하게 됩니다.

멀리 사시는 분들은 어려우시겠지만 가까이 사시고 또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맛있는 점심 드리러 오세요.

비록 혼잡하여 저를 만나서 축하의 말씀을 못해 주신다 해도 그냥 맛있게 점심을 드시고 가신다면 감사할게요. ㅋ

그날 안수를 받는 사람 한 사람당 100명의 손님을 모시고 와도 점심을 주신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제가 내마노 가족 분들께 맛있는 점심을 대접하는 기회가 된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아무런 부담 갖지 마시고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그냥 점심 드시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