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동해에 서 있구나
k는 월남에서 살아 돌아올 때 당당했단다. 내 땀과 내 전우의 피로 대한민국의 석유파동을 해결할 수있었으니 남의 나라 용병으로 간 것이 부끄러운 것만은 아니란다. 오히려 애국자로 대우를 받아야한다는 너스레를 떨기도했다.
내 나라 내 땅 내가 지켜야 한다는 명제는 백번 옳다. 국적을 포기하지 않는 한 의무도 져야한다. 일본의 독도 자국론은 역사적으론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미국처럼 제정 러시아에서 알라스카를 사듯 독도를 샀다는 기록도 없다.
독도는 우리땅 이란 노래가 처음 나와 불리어질 때 재무부(지금 재경원)의 한 국장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노래 가사도 좋고 부르기 쉬운 노래이긴 한데 아무래도 어느 한 구석 찜찜한 구석이 있다고했다.
이런 노래나 부르고 있다고해서 일본의 독도 자국론을 불식시킬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유인 즉 첫번째 우린 경제적으로 열세란다. gdp(국민총생산)만 가지고 간단한 계산만으로 똑같은 퍼센티지를 적용했을 때 우린 팬톰기 한대 사는 경우 저들은 스텔스기를 살 수 있는 여유란다. 돈아 턱없이 모자란단다.
두번째 이유는 기술력에서 한 발 뒤진다는 것이다. 우리가 자국의 경제를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어떤 부분의 부품은 일본이 만든 부품을 조립하는 정도의 기술 수준이란다.그래서 경제적으로 의존해야만 한단다.
세번째 이유는 국제적 지위다. 지금이야 대한민국의 위상이 상당한 지위까지 올라가 있지만 70년대만 해도 korea가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르는 유럽인이 많았다. 파리에 잠시 머물 기회가 있을 때 거기 유학생들이 그랬다. 나쁜 일 했을 때는 일본인 이라고 해야 쉽게 용서를 받는단다. 동양인들은 싫어하지만 그들도 돈 앞에서는 무기력하단다. 물론 우스개 소리이지만 지금 일본은 유엔 안정보장이사회 자리를 차지하기위해 혈안이다. 우리와 국제적 지위를 논하기엔 거리가 있다.
네번째 이유는 지적인 차이란다. 우린 기초 지식 쌓키에 너무 등한시 하지않았나고 생각한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위해 우리 선배들은 그럴 시간이 너무 없었다는 사실을 받아드리더라도. 우리가 입학시험 준비를 할때 영어나 수학 문제집은 일본 것을 보지않으면 합격에서 멀어졌다. 출제위원이란 분들이 그것과 거의 유사한 문제를 출제했기 때문이다. 이것 뿐이랴. 세계문학작품이나 전문서적을 일본어로 번역한 것을 다시 우리 말로 번역하여 반역을 한 사람도 많단다.
지식층이, 정부관리가 국민에게 애국심을 호소하거나 강요한다고 독도가 지켜지지 않을 것이라는, 위에 제기한 이유들이 해결되지 않는 한은 언제 다시 총칼들고 독도 달라면 어떻하느냐고 그 국장님은 걱정을 하였다.아르헨티나가 포클랜드 자국영이라고 주장했다가 영국의 무력행사에 두 손 들지 않았는가.
정말로 현실로 닥아오고 있다. 어떤 때는 위기감마져든다. 한 때는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고했다. 그러나 냉정하게 사태 파악을 할 때가 아닌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는 데. 나는 일본에 대해 뭘 알고, 난 일본을 이길 힘이 어디에 있는가. 조바심이 난다. 욘사마 데려다가 축제판 벌리고 우리 뺨이나 치지않을까?
너는 동해에 서 있구나.
내 나라 내 땅 내가 지켜야 한다는 명제는 백번 옳다. 국적을 포기하지 않는 한 의무도 져야한다. 일본의 독도 자국론은 역사적으론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미국처럼 제정 러시아에서 알라스카를 사듯 독도를 샀다는 기록도 없다.
독도는 우리땅 이란 노래가 처음 나와 불리어질 때 재무부(지금 재경원)의 한 국장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노래 가사도 좋고 부르기 쉬운 노래이긴 한데 아무래도 어느 한 구석 찜찜한 구석이 있다고했다.
이런 노래나 부르고 있다고해서 일본의 독도 자국론을 불식시킬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유인 즉 첫번째 우린 경제적으로 열세란다. gdp(국민총생산)만 가지고 간단한 계산만으로 똑같은 퍼센티지를 적용했을 때 우린 팬톰기 한대 사는 경우 저들은 스텔스기를 살 수 있는 여유란다. 돈아 턱없이 모자란단다.
두번째 이유는 기술력에서 한 발 뒤진다는 것이다. 우리가 자국의 경제를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어떤 부분의 부품은 일본이 만든 부품을 조립하는 정도의 기술 수준이란다.그래서 경제적으로 의존해야만 한단다.
세번째 이유는 국제적 지위다. 지금이야 대한민국의 위상이 상당한 지위까지 올라가 있지만 70년대만 해도 korea가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르는 유럽인이 많았다. 파리에 잠시 머물 기회가 있을 때 거기 유학생들이 그랬다. 나쁜 일 했을 때는 일본인 이라고 해야 쉽게 용서를 받는단다. 동양인들은 싫어하지만 그들도 돈 앞에서는 무기력하단다. 물론 우스개 소리이지만 지금 일본은 유엔 안정보장이사회 자리를 차지하기위해 혈안이다. 우리와 국제적 지위를 논하기엔 거리가 있다.
네번째 이유는 지적인 차이란다. 우린 기초 지식 쌓키에 너무 등한시 하지않았나고 생각한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위해 우리 선배들은 그럴 시간이 너무 없었다는 사실을 받아드리더라도. 우리가 입학시험 준비를 할때 영어나 수학 문제집은 일본 것을 보지않으면 합격에서 멀어졌다. 출제위원이란 분들이 그것과 거의 유사한 문제를 출제했기 때문이다. 이것 뿐이랴. 세계문학작품이나 전문서적을 일본어로 번역한 것을 다시 우리 말로 번역하여 반역을 한 사람도 많단다.
지식층이, 정부관리가 국민에게 애국심을 호소하거나 강요한다고 독도가 지켜지지 않을 것이라는, 위에 제기한 이유들이 해결되지 않는 한은 언제 다시 총칼들고 독도 달라면 어떻하느냐고 그 국장님은 걱정을 하였다.아르헨티나가 포클랜드 자국영이라고 주장했다가 영국의 무력행사에 두 손 들지 않았는가.
정말로 현실로 닥아오고 있다. 어떤 때는 위기감마져든다. 한 때는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고했다. 그러나 냉정하게 사태 파악을 할 때가 아닌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는 데. 나는 일본에 대해 뭘 알고, 난 일본을 이길 힘이 어디에 있는가. 조바심이 난다. 욘사마 데려다가 축제판 벌리고 우리 뺨이나 치지않을까?
너는 동해에 서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