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고 자 연 (59.♡.66.173) 회원문단 2 945 2007.12.27 21:38 그립다 설설기니 외롭다 통곡하고 사랑은 나의 이별 불행은 숨 派더라 눈동자 고운 내임 情이 지毒하게 그립소 아야 아야울어라 대대충 울우러 거문고 몸부림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