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장이 바뀌였네요.
전에 비해 운치는 좀 덜한맛이 있지만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됐네요.
우선 댓글의 수가 표시되지 않아 그점이 마음에 듭니다.
댓글 많이 달린글은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그렇지 않은글은 적은수의 회원들만 보는 등
댓글에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는데...댓글의 숫자에 연연치 않고 글을 클릭 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항목이 세분화 되어서 우선 화면에 보이는 글들의 수가 전보다 늘어서 좋구요.
지금도 그렇지만 자유게시판에 공지사항으로 옮겨야 할 글이 3개나 버티고 있으면
어떤글은 몇번 읽히지도 못한채 뒷편으로 쓸쓸히 사라지곤 합니다.
글올리는 분들은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여 올린글인데 읽히지 않거나 댓글이 초라하면
글올리는 재미가 덜 하겠죠.
가곡과 연관이 있거나 생활속에서 느끼는 잔잔한 글들이 댓글도 많고 많이 읽힌다는 사실을
아신다면 가곡과 전혀 상관이 없거나 너무 난해하고 철학적인 글들은 댓글이 적거나 덜 읽힐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아시리라 여겨집니다.
그럼 건강유지하시고 건강한 모습 건강한 음성으로 19일에 만나요 *^**
우선 댓글의 수가 표시되지 않아 그점이 마음에 듭니다.
댓글 많이 달린글은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그렇지 않은글은 적은수의 회원들만 보는 등
댓글에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는데...댓글의 숫자에 연연치 않고 글을 클릭 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항목이 세분화 되어서 우선 화면에 보이는 글들의 수가 전보다 늘어서 좋구요.
지금도 그렇지만 자유게시판에 공지사항으로 옮겨야 할 글이 3개나 버티고 있으면
어떤글은 몇번 읽히지도 못한채 뒷편으로 쓸쓸히 사라지곤 합니다.
글올리는 분들은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여 올린글인데 읽히지 않거나 댓글이 초라하면
글올리는 재미가 덜 하겠죠.
가곡과 연관이 있거나 생활속에서 느끼는 잔잔한 글들이 댓글도 많고 많이 읽힌다는 사실을
아신다면 가곡과 전혀 상관이 없거나 너무 난해하고 철학적인 글들은 댓글이 적거나 덜 읽힐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아시리라 여겨집니다.
그럼 건강유지하시고 건강한 모습 건강한 음성으로 19일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