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들려주는..
우리 아가 덕에 이곳을 알았습니다.
지금 9개월된 아가에게 노래를 불러주다보니 이런~ 가사가 가물가물 하던차에 내마음의 노래를 만났죠.
제가 비록 노래실력이 없지만 우리 딸은 그래도 엄마가 불러주는 노래가 좋기만 한지 노래를 들으며 잠도 잘 잡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 부르며 오늘도 엄마랑 아가랑 행복했습니다.
지금 9개월된 아가에게 노래를 불러주다보니 이런~ 가사가 가물가물 하던차에 내마음의 노래를 만났죠.
제가 비록 노래실력이 없지만 우리 딸은 그래도 엄마가 불러주는 노래가 좋기만 한지 노래를 들으며 잠도 잘 잡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 부르며 오늘도 엄마랑 아가랑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