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안녕하세요.
무척 오랜만이네요
하늘날개가 되려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운 세상살에 나도모르게 날게를 잠시 접었나 봅니다.
그래도 가끔 와보긴 했지만 말이죠 후후
오늘 메일 확인을 해보니 정동기님의 메일이 와 있더군요.
그래서 부끄러움과 죄스러움을 무릅쓰고 다시 두드립니다.
항상 자유를 생각하지만 그게 그리 쉽지만은 않네요.
하지만 가만히 앉아서는 누리지 못할 것이기에 다시한번 날개를 펴보고자 합니다.
자주 올께요.
미안하고 죄송하고 그렇네요.
특히 싸부님에겐 더욱말이죠.
그리고 조부님께도 그렇기도 하구요.
앞으로는 보다 노력하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줄이도록 할께요.
하여간 메일 감사합니다. ^O^
무척 오랜만이네요
하늘날개가 되려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운 세상살에 나도모르게 날게를 잠시 접었나 봅니다.
그래도 가끔 와보긴 했지만 말이죠 후후
오늘 메일 확인을 해보니 정동기님의 메일이 와 있더군요.
그래서 부끄러움과 죄스러움을 무릅쓰고 다시 두드립니다.
항상 자유를 생각하지만 그게 그리 쉽지만은 않네요.
하지만 가만히 앉아서는 누리지 못할 것이기에 다시한번 날개를 펴보고자 합니다.
자주 올께요.
미안하고 죄송하고 그렇네요.
특히 싸부님에겐 더욱말이죠.
그리고 조부님께도 그렇기도 하구요.
앞으로는 보다 노력하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줄이도록 할께요.
하여간 메일 감사합니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