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인사드립니다.
국화향기와 코스모스가 우리 마음을 한층
넉넉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가을 한 자락에서
가곡을 듣고 감상한다는 건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겠죠.
항상 노래와 동행하며 살아가고 있는
박원자 선생님의 소개로 선뜻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음악 감상을 좋아하고 시를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러 회원님과 교감하고 깊은 교류를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은 가입만으로도 행복한 날입니다.
넉넉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가을 한 자락에서
가곡을 듣고 감상한다는 건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겠죠.
항상 노래와 동행하며 살아가고 있는
박원자 선생님의 소개로 선뜻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음악 감상을 좋아하고 시를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러 회원님과 교감하고 깊은 교류를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은 가입만으로도 행복한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