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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이 아쉬워...

이정후 7 934
헤어짐이 아쉬워....
또 모여야 했습니다.
성미 사장님      미리 음식준비..마련하시고 내마노에 오신다^^*
시원한조개탕에...........생김치와 볶음김치에 생두부를 둘둘 말아 한입....^^*
모인님들 사회자님 호출...모두 차례대로 ....처음오신분들도 함께할수있는 분위기는 어디에서 나올까??
님들의 멋지고 건강한모습 늘 배우고자 함께합니다..........이정후
7 Comments
김경선 2005.11.26 07:44  
  대구 파동에서 마산 어시장으로
이정후님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힘이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이날은 알프스의 아름다운 아가씨로 돌아가
요들레이요..............
요들 2005.11.26 09:45  
  파트라님~ ^)^*
드뎌 지면으로 만났네요..ㅎㅎ
마산 가곡교실의 활동모습으로 뵐때면
반가운 마음....흠, 아시지요?
건강하세요..
홍양표 2005.11.27 23:34  
  이정후님, 생각만 해도, 부르기만 해도
그 환한 웃음, 건강넘치는 모습
절로 즐거워 집니다.
내가 한번 편하게 대구에서 만나야 하는데...
맛있는 것 대접할게요.
연락할게요. 말을 앞세워 놓으면 실행이 따르기 마련이지요.
김경선 2005.11.28 06:40  
  홍교수님,
지경을 넓혀가는 아름다운 문화운동에
동참하고 있음에 햄복하게 생각합니다.
홍교수님, 시인 별헤아림님, 요들싱어 이정후님,
메조 윤미원교수님, 그리고 저의 초등동창 김장우님...
대구회원도 든든합니다.
문상준 2005.11.28 18:34  
  이정후님 홍양표교수님 김경선원장님 노래소리를
다시 들어볼 기회를  기대합니다.
황덕식 2006.01.24 22:32  
  이정후님이 함께하는 요들 중창단은 정말 멋있어요, 언제나 기다려져요!
이정후 2006.02.21 01:59  
  늘 아껴주시는 님들이 계셔서 마냥 행복이외는 모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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