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아름다운 길(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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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서들비
2006.07.13 13:08
와!~~
길............. ^^*
길............. ^^*
세라피나
2006.07.14 00:32
저도,^^
와!~~
길.........^^*
서들비님! 우리, 쬐~~끔^^ 빨랑 친해지자구요.
저~~~길 걷자고 제안할께요.^^
싫으면, 말구^^(거절할까봐, 미리, 선수쳤습니다.^^)
절~~대, 그럴분 아니시겠지요?^^
와!~~
길.........^^*
서들비님! 우리, 쬐~~끔^^ 빨랑 친해지자구요.
저~~~길 걷자고 제안할께요.^^
싫으면, 말구^^(거절할까봐, 미리, 선수쳤습니다.^^)
절~~대, 그럴분 아니시겠지요?^^
노을
2006.07.14 10:19
서울에도 아름다운 길이 이렇게 많군요.
살 맛 나네요.
'길'
어쩐지 늘 마음 설레게 하는 단어...
언제나 길 따라 떠나볼런지.
살 맛 나네요.
'길'
어쩐지 늘 마음 설레게 하는 단어...
언제나 길 따라 떠나볼런지.
신은희
2006.07.15 00:12
나도.^^
와!~~
길...........^^*
와!~~
길...........^^*
이혜영
2006.07.15 13:35
마냥 걷고 싶은 길이네요.
나도~~~
와!!!
사람이 길을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길이 사람을 따라간다
어디쯤에서 쉴 것인가
언제쯤 닿을 것인가 초조해 하지 않아도
때되면 멈춰라 한다.
길에 메이고 길에 흔들리기 보다
길 하나 내는 일이다.
나도~~~
와!!!
사람이 길을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길이 사람을 따라간다
어디쯤에서 쉴 것인가
언제쯤 닿을 것인가 초조해 하지 않아도
때되면 멈춰라 한다.
길에 메이고 길에 흔들리기 보다
길 하나 내는 일이다.
이혜영
2006.07.15 13:38
마냥 걷고 싶은 길이네요.
나도~~~
와!!!
사람이 길을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길이 사람을 따라간다
어디쯤에서 쉴 것인가
언제쯤 닿을 것인가 초조해 하지 않아도
때되면 멈춰라 한다.
길에 메이고 길에 흔들리기 보다
길 하나 내는 일이다.(펌)
나도~~~
와!!!
사람이 길을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길이 사람을 따라간다
어디쯤에서 쉴 것인가
언제쯤 닿을 것인가 초조해 하지 않아도
때되면 멈춰라 한다.
길에 메이고 길에 흔들리기 보다
길 하나 내는 일이다.(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