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모니아 앙상블과 함께하는 신동근 박사 성가 및 가곡 발표회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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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모니아 앙상블과 함께하는 신동근 박사 성가 및 가곡 발표회
일 시 : 2011년 6월 3일(금) 오후 7시 30분
장 소 : 영산아트홀
주 최 : 음악저널
입장권 : 전석 20,000원
문 의 : 음악저널 02-2235-8955~6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1544-1555)
사 회 : 최영미 (전 KBS아나운서)
출 연 : Soprano 차인경/ Tenor 정영수/ Baritone 김성일
Ensemble 비비도/ 온새미로합창단
협 연 : Flute 이주희/ Violin 신은령/ Cello 신은주/ Piano 손영경
* 출연진 소개
작곡 신동근
신동근 박사는 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에서 Computer Science로 대학을 졸업하였고 George Washington University에서 Computer Science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신박사는 전산학의 중대문제인 정렬에서 최고의 방법을 1998년에 발견, ‘Shin sort’로 명명하였고 1997년의 전산분야 세계 최고 선언으로 인한 결전에서 압승했음을 1999년에 전 세계 언론기관에 알리며 그의 웹사이트에 모든 논문을 공개했다.
영국 케임브리지의 IBC기관에 의해 "20세기 2000인의 뛰어난 과학자들"과 "21세기 2000인의 뛰어난 과학자들"의 책에 매년 등재되어 검증과 비평의 대상으로 지속되어 왔으며 국제훈위멤버, 미국우수서열-창립멤버로 초청되었다.
세계인명사전을 비롯해 다수의 책들에 이름과 프로필이 수록되었고 전산학에서의 공로로 여러 차례 수상도 하며 그 부문 최고 권위자로 그의 위치를 지켜왔다.
그는 1981년에 작곡을 시작, <가시리>, <그리움>, <송화강 뱃노래> 등의 시에 노래를 붙였고 UC 버클리 대학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에서 <가시리>를 발표, 초연하였으며 1994년 산행 중 <도봉>과 <산에는>을 직장동료들에게 발표하기도 했다.
2005년에는 <하나님이 바라시는 제사는>, <걱정은 주께 맡겨라>, <찬양하라 예수를>의 성가 3편을 썼다. 신동근 박사는 현재 전산분야의 독립연구가로 연구와 집필을 하며 S3 전산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
아르모니아 앙상블 소개
아르모니아 앙상블은 비영리를 목적으로 결성된 단체로서 그 동안 음악 잡지사의
초청음악회, 소년 소녀 가장 돕기 자선 음악회, 청소년 음악회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교육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아르모니아 앙상블은 음악회를 구성할 때 한 무대에서 같은 테마를 가지고 성악과 기악 앙상블 구성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아르모니아가 추구하는 앙상블상은 클래식 음악이 학구적인 동시에 대중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고 다양한 형태의 앙상블을 통한 관계를 나날이 새롭게 선보일 수 있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단원들이 각자 솔로이스트로서의 활동도 활발하지만 교육자로서의 역할도 감당하고 있기에 항상 연구하는 자세를 학생들에게 보여주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대중적인 아름다운 곡을 주된 레퍼토리로 선보이고 기획된 연주 이외에 학구적인 연구발표회를 끊임없이 계획하고 노력하는 앙상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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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참여하실 회원은 초대교환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당부드립니다.
댓글 또는 문자로 보내 주세요... 011..770. 654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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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모니아 앙상블과 함께하는 신동근 박사 성가 및 가곡 발표회
일 시 : 2011년 6월 3일(금) 오후 7시 30분
장 소 : 영산아트홀
주 최 : 음악저널
입장권 : 전석 20,000원
문 의 : 음악저널 02-2235-8955~6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1544-1555)
사 회 : 최영미 (전 KBS아나운서)
출 연 : Soprano 차인경/ Tenor 정영수/ Baritone 김성일
Ensemble 비비도/ 온새미로합창단
협 연 : Flute 이주희/ Violin 신은령/ Cello 신은주/ Piano 손영경
* 출연진 소개
작곡 신동근
신동근 박사는 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에서 Computer Science로 대학을 졸업하였고 George Washington University에서 Computer Science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신박사는 전산학의 중대문제인 정렬에서 최고의 방법을 1998년에 발견, ‘Shin sort’로 명명하였고 1997년의 전산분야 세계 최고 선언으로 인한 결전에서 압승했음을 1999년에 전 세계 언론기관에 알리며 그의 웹사이트에 모든 논문을 공개했다.
영국 케임브리지의 IBC기관에 의해 "20세기 2000인의 뛰어난 과학자들"과 "21세기 2000인의 뛰어난 과학자들"의 책에 매년 등재되어 검증과 비평의 대상으로 지속되어 왔으며 국제훈위멤버, 미국우수서열-창립멤버로 초청되었다.
세계인명사전을 비롯해 다수의 책들에 이름과 프로필이 수록되었고 전산학에서의 공로로 여러 차례 수상도 하며 그 부문 최고 권위자로 그의 위치를 지켜왔다.
그는 1981년에 작곡을 시작, <가시리>, <그리움>, <송화강 뱃노래> 등의 시에 노래를 붙였고 UC 버클리 대학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에서 <가시리>를 발표, 초연하였으며 1994년 산행 중 <도봉>과 <산에는>을 직장동료들에게 발표하기도 했다.
2005년에는 <하나님이 바라시는 제사는>, <걱정은 주께 맡겨라>, <찬양하라 예수를>의 성가 3편을 썼다. 신동근 박사는 현재 전산분야의 독립연구가로 연구와 집필을 하며 S3 전산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
아르모니아 앙상블 소개
아르모니아 앙상블은 비영리를 목적으로 결성된 단체로서 그 동안 음악 잡지사의
초청음악회, 소년 소녀 가장 돕기 자선 음악회, 청소년 음악회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교육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아르모니아 앙상블은 음악회를 구성할 때 한 무대에서 같은 테마를 가지고 성악과 기악 앙상블 구성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아르모니아가 추구하는 앙상블상은 클래식 음악이 학구적인 동시에 대중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고 다양한 형태의 앙상블을 통한 관계를 나날이 새롭게 선보일 수 있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단원들이 각자 솔로이스트로서의 활동도 활발하지만 교육자로서의 역할도 감당하고 있기에 항상 연구하는 자세를 학생들에게 보여주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대중적인 아름다운 곡을 주된 레퍼토리로 선보이고 기획된 연주 이외에 학구적인 연구발표회를 끊임없이 계획하고 노력하는 앙상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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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참여하실 회원은 초대교환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당부드립니다.
댓글 또는 문자로 보내 주세요... 011..770. 6545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