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정서에는 한국가곡
내마음의노래
감상실
가곡감상실
독창곡
중창.합창
연주곡
AV자료실
크로스오버
창작기악곡
없는 가곡 올리기
동요감상실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6학년
MBC창작동요
KBS창작동요
파랑새창작동요
전래동요.민요
한국동요 80년
정윤환동요
기청동요곡집
이창규창작동요
한국동요음악연구회
박동한동요작곡집
조한조동요집
전준선창작동요
2006새동요곡집
국악동요
김정철동요30년
기타
자료실
음반목록
모음집
작곡독집
작사독집
연주독집
악보자료실
독창용
합창용
중창용
실내악
악보구해요
가곡이야기
가곡이야기
기사와문헌
내마노기사
신요칼럼
인명록
작곡.지휘
작사.시인
기악.반주
성악
음악단체
기타음악인
커뮤니티
공연정보
자유게시판
한줄방명록
나만의게시판
우리가곡운동본부
우리가곡운동은
연혁
조직
정관
한국가곡합창단
후원회비명세
포인트제도
포인트제도
포인트충전
감상실
가곡감상실
AV자료실
크로스오버
창작기악곡
없는 가곡 올리기
동요감상실
자료실
음반목록
악보자료실
악보구해요
가곡이야기
신요칼럼
인명록
커뮤니티
공연정보
자유게시판
한줄방명록
나만의게시판
우리가곡운동본부
우리가곡운동은
연혁
조직
정관
한국가곡합창단
후원회비명세
포인트제도
포인트제도
포인트충전
SHOP
메인
감상실
자료실
커뮤니티
우리가곡운동본부
포인트제도
0
공연정보
자유게시판
한줄방명록
나만의게시판
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연주.감상후기, 등업요청, 질문, 제안, 유머, 창작 노랫말, 공연초대와 일상적 이야기 등 주제와 형식, 성격에 관계없이
쓸 수 있습니다.
단,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는 금지하며
무단 게재할 경우 동의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회원문단은 자유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
등꽃의 노래/임옥경 시/ 윤교생 곡/Sop.박계
송월당
(211.♡.178.248)
자유게시
9
1774
2008.05.15 07:08
.
9
Comments
송월당
2008.05.15 07:13
211.♡.178.248
내마음의 노래 합창단 지휘자인 윤교생 작곡자님께서 작곡하신 등꽃의 노래입니다.
작년5월에 경포대 갔을 때 담아 온 사진으로 요즘 한창인 등꽃을 보며 노래 들어 봅니다.
좋은 곡 작곡하신 윤교생 작곡자님,임옥경 시인님,소프라노 박계님께 감사 드립니다.
내마음의 노래 합창단 지휘자인 윤교생 작곡자님께서 작곡하신 등꽃의 노래입니다. 작년5월에 경포대 갔을 때 담아 온 사진으로 요즘 한창인 등꽃을 보며 노래 들어 봅니다. 좋은 곡 작곡하신 윤교생 작곡자님,임옥경 시인님,소프라노 박계님께 감사 드립니다.
Schuthopin
2008.05.15 17:07
121.♡.93.49
송월당님 감사합니다.....^^
송월당님 감사합니다.....^^
송월당
2008.05.15 20:03
211.♡.178.248
Schuthopin님 5월 17일에 열리는 한국 가곡 학회의
살롱 음악회에 가서 이 노래를 들으면 더 좋을텐데 일이
공교롭게 군산의 음악회와 겹쳐 서운하게 되었군요.
좋은 연주회 되시기 바래요.
Schuthopin님 5월 17일에 열리는 한국 가곡 학회의 살롱 음악회에 가서 이 노래를 들으면 더 좋을텐데 일이 공교롭게 군산의 음악회와 겹쳐 서운하게 되었군요. 좋은 연주회 되시기 바래요.
Schuthopin
2008.05.16 02:05
121.♡.93.49
네.....^^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저도 함께 가고 싶었는데....
네.....^^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저도 함께 가고 싶었는데....
박재웅
2008.05.16 01:52
59.♡.232.130
역시 송월당님은!
역시 송월당님은!
鄭宇東
2008.05.16 12:59
218.♡.81.204
송월당님이 빚어낸 작품은
마치 엘리자베스여왕의 존엄과 고귀를 담아내고 있듯하는
등꽃의 저 보라의 눈부심과 아름다운 가락에 마음을 빼앗기게 합니다.
내가 낳지는 않았지만
슈베르트와 베토벤과 쇼팽같은 훌륭한 음악가가 되기를 바라면서
슈토팽으로 이름지었기에 더 애착이 가고 사랑스러운 사람 Schuthopin.
그 이름이 이제는 소원을 넘어 하루빨리 현실로 이루어 지기를 빕니다.
송월당님이 빚어낸 작품은 마치 엘리자베스여왕의 존엄과 고귀를 담아내고 있듯하는 등꽃의 저 보라의 눈부심과 아름다운 가락에 마음을 빼앗기게 합니다. 내가 낳지는 않았지만 슈베르트와 베토벤과 쇼팽같은 훌륭한 음악가가 되기를 바라면서 슈토팽으로 이름지었기에 더 애착이 가고 사랑스러운 사람 Schuthopin. 그 이름이 이제는 소원을 넘어 하루빨리 현실로 이루어 지기를 빕니다.
Schuthopin
2008.05.22 01:55
121.♡.93.49
ㅋㅋㅋ...
정우동 국장님 감사합니다....
닉네임 정말 끝내줘요....^^
ㅋㅋㅋ... 정우동 국장님 감사합니다.... 닉네임 정말 끝내줘요....^^
별헤아림
2008.05.27 22:42
59.♡.169.56
우~와!
송월당님
노래와 너무나 어울린 아니 오히려 화려한 등꽃의 영상입니다.
제가 수년 전에 글 잘 쓰는 어떤 여자분에게 무척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마로니에 샘가에서 이안삼 선생님께서 김천 직지사로 번개를 쳐서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분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저의 시골집에도 온 적이 있는 그 친구가 바로 '등꽃의 작시자 임옥경'입니다.
저 유명하고 좋은 친구 두었다고 자랑한 거에요~! ^^*
모른 척한다고 삐친 윤교생 지휘자님의 모습 다~아 보입니다. 흐흐.
우~와! 송월당님 노래와 너무나 어울린 아니 오히려 화려한 등꽃의 영상입니다. 제가 수년 전에 글 잘 쓰는 어떤 여자분에게 무척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마로니에 샘가에서 이안삼 선생님께서 김천 직지사로 번개를 쳐서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분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저의 시골집에도 온 적이 있는 그 친구가 바로 '등꽃의 작시자 임옥경'입니다. 저 유명하고 좋은 친구 두었다고 자랑한 거에요~! ^^* 모른 척한다고 삐친 윤교생 지휘자님의 모습 다~아 보입니다. 흐흐.
송월당
2008.05.29 02:11
211.♡.178.248
별님은 좋겠다!
이런 멋진 시를 쓰신 시인과 친구도 되고
본인도 글 잘 써 인터넷에 떳다 하면
많은 사람이 글 보려고 몰려드니...
잘 지내시고 또 뵙기 바래요.
별님은 좋겠다! 이런 멋진 시를 쓰신 시인과 친구도 되고 본인도 글 잘 써 인터넷에 떳다 하면 많은 사람이 글 보려고 몰려드니... 잘 지내시고 또 뵙기 바래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조건
제목검색
내용검색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662
<소설 습작> 엄마의 붉은 치맛자락 中 악마의 유혹 <3>
별헤아림
1776
2004.01.29
별헤아림
2004.01.29
1776
9661
3
그리운 선생님
3
꽃구름언덕
1776
2003.09.01
꽃구름언덕
2003.09.01
1776
9660
2
2011 Soprano 김영선 문하생 송년음악회 안내
2
조성재
1775
2011.12.02
조성재
2011.12.02
1775
열람중
9
등꽃의 노래/임옥경 시/ 윤교생 곡/Sop.박계
9
송월당
1775
2008.05.15
송월당
2008.05.15
1775
9658
9
마누라 코는 사냥개 코(1)
9
denklot
1775
2008.08.16
denklot
2008.08.16
1775
9657
4
2013 내마음의 노래 송년음악회.제 4회 우리 가곡 축제 한마당
4
유열자
1774
2013.12.16
유열자
2013.12.16
1774
9656
11
첫사랑
11
바다
1774
2004.11.30
바다
2004.11.30
1774
9655
6
아르모니아 앙상블과 함께하는 신동근 박사 성가 및 가곡 발표회 초…
6
Schuthopin
1773
2011.05.13
Schuthopin
2011.05.13
1773
9654
17
<b>빈대잡겠다고 초가집 태우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b>
17
운영자
1773
2008.11.11
운영자
2008.11.11
1773
9653
15
작곡가 오숙자-창작의 의지로 승화한 예술혼
15
바다
1772
2007.02.01
바다
2007.02.01
1772
9652
1
1월5일(목) 송내 '향기네' 노래사랑방 (송내 '향기네 무료급식…
1
정열
1771
2012.01.02
정열
2012.01.02
1771
9651
17
정동기대표, 맑은바람회 칭송상 수상
17
鄭宇東
1770
2012.03.15
鄭宇東
2012.03.15
1770
9650
5
그대 그리움 /강명숙시/황덕식곡/테너 은형기/피아노 김민경
5
송월당
1769
2008.06.22
송월당
2008.06.22
1769
9649
1
100회를 맞은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광주일보(2017.7.1…
1
바다박원자
1768
2017.07.10
바다박원자
2017.07.10
1768
9648
5
작곡가 박경규 초청 음악회
5
운영자
1766
2007.03.22
운영자
2007.03.22
1766
9647
2월27일(금) 요들 Festival '요들린 이은경과 알프스요들…
정열
1766
2015.02.20
정열
2015.02.20
1766
9646
6
김치 사발면
6
esther
1765
2003.02.17
esther
2003.02.17
1765
9645
♣ 제36회 부산가곡사랑모임-3 주년 기념 음악회-♣
송월당
1765
2014.04.22
송월당
2014.04.22
1765
9644
4
[re] * 갈바람 갈잎의 노래 ㅡ 가을 타는 남자가 ㅡ
4
정우동
1765
2006.11.18
정우동
2006.11.18
1765
9643
한국예술가곡사랑회 11집 보도자료
임승천
1764
2011.07.21
임승천
2011.07.21
1764
9642
10
한 잔 걸치고 싶다
10
바다
1764
2003.02.08
바다
2003.02.08
1764
9641
서양의 차 - 커피의 문화
鄭宇東
1764
2011.05.01
鄭宇東
2011.05.01
1764
9640
[11월 23일] 고 이태석 신부 <울지마 톤즈. 그후... 선물…
소네손
1763
2011.11.22
소네손
2011.11.22
1763
9639
사은김광선시인목사성가작곡발표회프로그램
미스바
1763
2003.04.17
미스바
2003.04.17
1763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조회순
검색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Search
검색대상
제목검색
내용검색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