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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강하라 3 739


짧았지만- 설연휴 잘지내셨나요?

이젠 날씨가 많이 푹~해졌죠?

그래도 건강 조심하세요-

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밑에 적어놓은 글은 원장님방에 있는 글인데요-

짧은 글이지만 잠깐이라도 생각하게 하잖아요- 그래서-

여기에 옮겨 적어봤어요-


말조심에 대한 글은 친구 홈피에서 퍼왔어요-

그럼- 편히 쉬세요-

홧팅!!                                         

                                                          강하라드림 ^_____^



 
《아무리 바로 지어도 마음이 바르지 않으면 모든 것이 위태롭다》



♡ 말 조 심♡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되고

칼로 입혀진 상처는 메꾸어져도

말로 입혀진 상처는 평생간다는 말을

상기해야 될 것으로 압니다

 

불은 불로 끌 수 없고, 물로 꺼야하듯이

분노는 분노로 이길 수 없고

관용과 용서로 이겨야 ........

현명한 사람은 남의 말을 경청하기를 좋아하나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말만 늘어놓습니다.

 
3 Comments
세라피나 2007.02.20 08:51  
  *글*^^로 *말*을 대신해야 되는데~
이렇게^^심오한  글을 접하니 너~~무도^^  조심스럽지만?^^

그래요~^^ 우리, 노력 해 보자구요~^^

2007년,
*아기 돼지코*^^처럼  한결같이  귀엽고^^  행복한^^
하라님  되세요~^^
해야로비 2007.02.20 10:01  
  올해는...현명한 사람의 흉내라도 내보고자....노력해 볼랍니다.
하라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을 2007.02.20 16:49  
  문득 불어가는 바람처럼
하라님은 어느 날 왔다가 가뭇없이 조용히 있다가
또 바람불듯 오시는군요.
늘 윙크를 보내듯 짧고 귀여운 인사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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