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길(합창곡/독창곡)을 올려주시면 감사!
며칠 전 테너 음성으로 불러주시던 이수인선생님의
"외갓길"이 며칠이 지나도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는군요.
인터넷을 헤매다가 "코리아남성합창단"의 "외가 가던 길'을
다시 만나면서 가슴 속 깊이 밀려오는 음악이 주는 감격을
경험했답니다.
젊은 음대 교수 한 분이 이수인선생님께 질문을 했었지요.
동요를 어떻게 불러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다고?
아이들이 부르면 동요이고, 어른이 부르면 가곡이 되는거야!
운영자님께 자신있게 "외갓길"을 올려 주십사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외갓길"이 며칠이 지나도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는군요.
인터넷을 헤매다가 "코리아남성합창단"의 "외가 가던 길'을
다시 만나면서 가슴 속 깊이 밀려오는 음악이 주는 감격을
경험했답니다.
젊은 음대 교수 한 분이 이수인선생님께 질문을 했었지요.
동요를 어떻게 불러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다고?
아이들이 부르면 동요이고, 어른이 부르면 가곡이 되는거야!
운영자님께 자신있게 "외갓길"을 올려 주십사고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