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의세계,또다시 펼친다[2002/11/28~29]
부산합창올림픽의 개최로 한때 합창도시로 변했던 부산이
또다시 합창의 열기가 모였다.
28~29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대강당에서 열리는`제 16회 부산합창제`.
부산시립합창단을 비롯,아마추어합창단과 종교합창제등
15개 합창단이 참가해 혼성4부,여성3부,남성4부 합창등 다양한 합창곡을
선보이는 부산 최대의 합창 잔치다.
김동진의`가고파` .함태균의 `가시리` 등 가곡과 민요 외에도 대중가요
`마법의성` 을 배천종과 하순봉이 각각 편곡한 곡등으로다양한 합창의 세계를
펼쳐보인다
특히 첫날은 부산코러스 지휘자 박근기,둘째날은 부산시립합창단 지휘자
김강규의 지휘로출연 합창단이 모두 참가해 정태준의`추심`을 노래하면서
합창단의 하나된 모습을 보여준다. 051-607-6070
-부산일보 이상헌기자-
또다시 합창의 열기가 모였다.
28~29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대강당에서 열리는`제 16회 부산합창제`.
부산시립합창단을 비롯,아마추어합창단과 종교합창제등
15개 합창단이 참가해 혼성4부,여성3부,남성4부 합창등 다양한 합창곡을
선보이는 부산 최대의 합창 잔치다.
김동진의`가고파` .함태균의 `가시리` 등 가곡과 민요 외에도 대중가요
`마법의성` 을 배천종과 하순봉이 각각 편곡한 곡등으로다양한 합창의 세계를
펼쳐보인다
특히 첫날은 부산코러스 지휘자 박근기,둘째날은 부산시립합창단 지휘자
김강규의 지휘로출연 합창단이 모두 참가해 정태준의`추심`을 노래하면서
합창단의 하나된 모습을 보여준다. 051-607-6070
-부산일보 이상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