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노래 회원님들께
우리가곡의 맛과 멋을 음미하고 싶어하는 많은 분들을 위하여 진행되어온 가곡교실은 국민1인 1애창가곡갖기 운동의 실천행사중 하나로 기획된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의 진행자 이용수 선생님이 이미 여러 합창단과 단체를 운영한 경력을 갖고 있는 분으로써 우리 가곡교실의 진행자로서 손색이 없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바위처럼 강하고 때로는 솜털처럼 부드러운 그분만의 개성은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도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곡교실의 새로운 분위기 창출과 본격적인 활성화를 위하여 용퇴를 결정하셨으며 저는 이것을 가곡교실이 더욱 새롭게 재 출발하는 계기로 삼아진다면 하는 생각으로 더 이상의 갈등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가곡교실에서 보여준 싸나이님의 그 사심 없는 열정을 애창가곡갖기운동의 발전을 위하여 더 큰 힘으로 봉사해 주기를 요청하였습니다.
따라서 이제 가곡교실은 진행자가 교체될 뿐 운영에 있어서는 여전히 싸나이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이 필요함은 두말할 나위 없습니다.
그간 애정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께, 새롭게 시작되는 가곡교실에도 계속 변함없는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 공지사항 ****************
애창가곡갖기운동 본부조직 중 변경된 사항을 공지합니다.
1.고문위원 추대- 작곡가 김규환(추가)
2.운영위원회 위원장 - 이용수
3.자문위원회 위원장 - 공석
이제 7개월째에 접어든 '애창가곡갖기운동'이 점차 본 궤도에 올라서야 할 시기입니다.
때맞춰 최영섭 선생님을 필두로 한 '우리가곡의 날 제정 추진위'가 결성되는 등 우리의 운동에 힘을 주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운동이 탄력을 받아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본부조직을 정비하여 유연하고 명실상부한 조직으로 변모해 나갈것입니다.
시작한 우리의 모든 행사들이 체계적으로 수립되고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이용수 선생님께 이 어렵고 중대한 책무를 맡아 도와주실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
‘내마음의 노래’를 아끼고 애창가곡갖기운동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분들이라면적극적인 이해와 관용으로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그동안의 진행자 이용수 선생님이 이미 여러 합창단과 단체를 운영한 경력을 갖고 있는 분으로써 우리 가곡교실의 진행자로서 손색이 없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바위처럼 강하고 때로는 솜털처럼 부드러운 그분만의 개성은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도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곡교실의 새로운 분위기 창출과 본격적인 활성화를 위하여 용퇴를 결정하셨으며 저는 이것을 가곡교실이 더욱 새롭게 재 출발하는 계기로 삼아진다면 하는 생각으로 더 이상의 갈등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가곡교실에서 보여준 싸나이님의 그 사심 없는 열정을 애창가곡갖기운동의 발전을 위하여 더 큰 힘으로 봉사해 주기를 요청하였습니다.
따라서 이제 가곡교실은 진행자가 교체될 뿐 운영에 있어서는 여전히 싸나이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이 필요함은 두말할 나위 없습니다.
그간 애정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께, 새롭게 시작되는 가곡교실에도 계속 변함없는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 공지사항 ****************
애창가곡갖기운동 본부조직 중 변경된 사항을 공지합니다.
1.고문위원 추대- 작곡가 김규환(추가)
2.운영위원회 위원장 - 이용수
3.자문위원회 위원장 - 공석
이제 7개월째에 접어든 '애창가곡갖기운동'이 점차 본 궤도에 올라서야 할 시기입니다.
때맞춰 최영섭 선생님을 필두로 한 '우리가곡의 날 제정 추진위'가 결성되는 등 우리의 운동에 힘을 주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운동이 탄력을 받아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본부조직을 정비하여 유연하고 명실상부한 조직으로 변모해 나갈것입니다.
시작한 우리의 모든 행사들이 체계적으로 수립되고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이용수 선생님께 이 어렵고 중대한 책무를 맡아 도와주실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
‘내마음의 노래’를 아끼고 애창가곡갖기운동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분들이라면적극적인 이해와 관용으로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