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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너무 근사합니다.

꽃구름언덕 8 773
여러분~
이렇게 좋은 집을 새해에 우리 모두가
선물로 받았네요.
아무 값도 치르지 않고....
운영자님 그 밤새 집지으신 노고에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배경음악도 너무 잘 선정해 놓으시고
아주 값비싼 고급 저택이군요.
자랑하고 싶은 우리 집이네요.

<내마음의 노래> 회원 여러분 !
 이 격조높은 집에서 아름다운 한국 가곡을 들을 수 있고
가곡사랑에 공통분모를 가진 존경하는
회원님들과의 아름다운 커뮤니티!
2004년엔 새잡과 함께 기쁨이 두배가 될것같아요.
다시한번 관계자 여러분꼐 감사드립니다.
8 Comments
맑은유리 2004.01.02 17:14  
  유리는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 새 집을 이용하게 되었으니 행운이네요~~
새 집에  입주하게 됨을 감사 드립니다~~~~~~
박금애 2004.01.02 18:29  
  며칠전에 보니 '나의 앨범'이 사라져서  담았는데 또------
2004년의 새 기분으로 깔끔하고 고상해진 집속에서 다시 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친구♬ 2004.01.02 23:45  
  어리둥절해요~
단독주택에서 근사한 빌딩짓고 이사한 기분이예요
1월 9일엔 연주회와 더불어 집들이도 겸해야겠어요
운영자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이 멋진 대저택의 주인되심을 추카드립니다

그리고 게시판 글에 멘트달기가 너무 편해졌어요~아 조타~!
정우동 2004.01.03 03:48  
  맞아요, 맞아 !  나는 리플달기를 주로 할려는데 좋아졌어요.
근데, 쓸 자리 많으니 이젠 쓸 말이 없네.
옛말에 "무당춤도 덕석 펴주면 안한다" 더니 옛말 빈말 없지요.
바다 2004.01.03 10:06  
  새 집이 너무 근사해요.
운영자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유랑인 2004.01.06 16:20  
  멋집니다... 수고 많으셨네요...
마치 작고 따뜻한 보금자리에 머물다
안으로의 성숙으로 인해
 잎줄기도 여물고 푸르름도 짙은 관목 숲이 있는 넓은 정원과
그 끝자락에 아담한 언덕이 걸쳐있고
그 너머로 어쩌면 옥색 바다가 흰 포말을 굴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산뜻한 전원주택으로 이사한 기분입니다..  근사해요.
백합. 2004.01.14 14:00  
  여러분들의 표현력에 감복할따름입니다
가끔 마음의 휴식처로 따끈한 차한잔과 음악이 고플때 들러
좋은가곡으로 마음을 씻곤하여는데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에
더더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진달래 2004.01.16 12:01  
  문화의차이랄까? 이곳을찾는데 많이힘이들었네요. 미국에서는 어떤 웹싸이트도 신분증을제시하라는데는없어서 관리자를 알필요도 없고  특별히 무슨 신분을 감추려는뜻이아니라 폭력이나 불법이없는한 신분증 주민등록증같은 사생활을 묻는이 없으니 인터넷에서 돈을내느경우아니고는 신분증보자는곳이 없으니 거짓의 천국일까? 하여간 관리자가 신분을 꼭알어야하는 한국의 문화는 어딘가 꼭 국민증을 들고 다녀야하는  관리자가 내신상명세를 상업용으로 팔면 어떻게할것이며  하여간 약간 푸라이버시란 무었인가 생각도 해보게되고  법이있으면 되는데 관리자가 강제로 남의 신분증을 볼려고하는 씨스템은 좀 후진국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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