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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노래 창작가곡발표회 실황(3)

운영자 7 774
4월 29일에 있었던 내마음의 노래 연주실황을 순차적으로 올립니다.
트래픽 문제로 인하여, 동시에 보여드리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3.동호회원 연주




7 Comments
자 연 2006.05.16 03:49  
  불세출 출세맞다 마음을 불러냄야

얼마나 시월할고 포효함 끌어 올림

부럽다 五年月 悟又越 여기있소 넘치오
별헤아림 2006.05.16 05:11  
  아직 어둠이 뿌옇게 깔린 이른 아침
팔방미인 팔방미남들이 꾸민 무대를 다시 접할 수 있어
하루를 여는 마음이 새롭습니다.

진한 감동을 주신
최성협님, 지춘섭님, 김경선님, 문상준님 그리고 이동균님
님들의 능력이 부럽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운영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해야로비 2006.05.16 10:29  
  합창단의 연주도 있어서...무대뒤에서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던 시간들...

감탄할 뿐 입니다.
어쩜.....이렇게 잘 하시는지요.
부럽고...부럽고....정말 잘 하십니다.
수패인 2006.05.16 10:58  
  영원히 듣기만 하렵니다.
타고나신 목소리... 정말로 부럽습니다.
*** 2006.05.16 21:01  
  귀한 소리 잘 들었어요. 모두 훌륭하십니다. ...특히 이동균님은 진짜 완벽하신거 같아요,, 무대매너면에서 남다른 노하우가 엿보이네요,,몸짓이 어색하지 않고 가벼우면서 역동감있는 연주입니다.
다른 분들은 몸의 자세가 조금 경직된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아마도 그 원인이 발부분이 한곳에만 붙박이처럼  고정된듯한 자세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소리도 중요하지만 리듬에 맞춰 온몸으로 연주하듯 불러주시면 참 보기 좋고 더욱 파워풀한 소리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수산나 2006.05.16 21:37  
  꿈을 간직하고
꿈을 키워오며
꿈을 이룬
님들은 행운아 이십니다.
님들은 또 다른이의 꿈이 되었습니다.
.............

어쩌면 그토록 멋지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글을 쓰신 님들과
곡을 만드신 님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실 것 같네요.

며칠전 꿈같이 스쳐지나가듯 뵈었던
김경선 선생님!
님의 무대 또한 빛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이동균 샘
언제나 샘을 자랑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샘은 기쁨을 주고 있군요.
함께 하는 시간이
모두가 행복입니다.
..............

다시 한번 다섯 분의 가인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송인자 2006.05.17 18:07  
  최성협님, 지춘섭님, 김경선님, 문상준님, 이동균님 넘넘 잘하셨어요.
제 주변 분들도 동호인들의 실력이 아주 대단하더라면서 칭찬의 물결이 홍수를 이뤘답니다.^^
최성협님, 부드럽고 다감한 음색으로 멋지게 소화하시는군요.
지춘섭님, 와 ~ 가슴이 벅차오를 정도로 멋진 목소리입니다.^^, 곡도 완벽하게 소화하셔서 박수를 많이 받으시는군요.^^ 연습 하느라고 그 자리에서 듣지 못했음이 억울합니다. ^^
김경선원장님, 많이 떨리셨죠? 그래도 아주 잘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무대였답니다. ^^
문상준님, 감기 걸려서 목소리 잘 안 나온다고 걱정하던데.. 윤기 흐르는 그 목소리 어딜 갑니까. 아주 잘 부르셨답니다.^^
이동균님, 안정된 무대매너와 목소리로 마무리를 멋지게 하셨습니다.
님들은 울 내마노의 자랑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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