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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우연을 낳았습니다.

수연 14 744

 고전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요즘들어 옛추억이 자꾸만 떠올라 자주 흥얼대다보니 여기까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싸이트가 있었는데도 미쳐 이용하지 못한게 후회스럽네요.
이번에 이사하면서 옛 테잎이랑 기기를 다 버려 아쉬웠는데
참으로 다행스럽고 반가운 일입니다.
자주 들려서 음악감상 마음껐 하겠습니다.
관리자및 동호인 여러분 반갑고 고맙습니다.

 
14 Comments
요들 2005.07.21 08:24  
  수연님,  반갑습니다.
이곳, 내마음 노래에서 오래된 추억을 꺼내 보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더  오는 7월 25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위치한
모짜르트 카페에서도 "수연"님을  만나 뵐 수 있기를...

좋은 시간  되시길... ^^*
열린세상 2005.07.21 08:30  
  "http://myhome.naer.com/koj531015"에서 중간의  "naer"은 "naver"의 오타이군요!
잘 들러 보고 왔습니다.
바다 2005.07.21 08:37  
  잘 오셨습니다.
이 곳에서 마음껏 추억에 잠기세요
사람은 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사는 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자주오세요 환영합니다
임승천 2005.07.21 12:48  
  환영합니다. 좋은 가곡과 함께 기쁨의 시간 가꾸길 빕니다.
김경선 2005.07.21 13:00  
  수연씨, ('님'보다 왠지 '씨'가 어불릴 것 같아 실례^)
이곳 놀이터에서 만나게 되어 방가워요!

자주 만나 숨겨둔 꿀단지 열어서
함께 나누어요.
나현주 2005.07.21 16:02  
  너무 펀안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사랑노래 2005.07.22 06:02  
  이곳에 오신 것을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분들은
이 곳 '내마노'를 좋아한답니다.
아름다운 노래, 우리의 가곡이 있고
아름다운 벗님, 그들의 정이있지요.
그래서 늘 즐겁고 유익하답니다.
서들비 2005.07.22 14:10  
  여기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이
더 커지겠네요.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수연 2005.07.22 19:03  
  안녕하세요?
뭐라 말씀 드릴수 없을 정도의 감동입니다.
아름단운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마음까지도 따듯하고 아름다운 분들인것 같습니다.
이렇듯 환대해 주시니 열심히 들려서 님들의 음악 경애하고 또 경청하겠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조금 먼 경남이라 서울방문 여의치 않아 안타깝네요.
좋은 우리가곡의 밤도 접하고 싶고 예술문화에 동참하고 싶은맘 꿀떡이랍니다. 저 첨으로 컴 배워서 왕초보 수준의 홈핀데 부끄럽네요. 열린세상님, 죄송하와요. 틀린철자 확인도 않고, 너그러이 봐 주십시요. 여러님들의 답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요들 2005.07.22 20:51  
  ㅎㅎ 서울서 좀 먼 경남이라 하시면
마산에도 코스모스 같은 김경선 원장님이 계시지요.
우리 원장님은 참 좋으시겠습니다.  아~ 부러워라.. ^^*
마산의 내마음의 노래에 참석하시어 많은 행복 나누시고
많이 누리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
동심초 2005.07.22 22:28  
  아름다운 가곡속에서 호흡하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우리 님들 덕분에
 수연씨도 이 정겨움이 가득하고 마음이 푸근해지고 소박함이 묻어나는
 이 가곡사랑방에 푸~~~~~~~욱 빠~져 드세요~~~~
 
김경선 2005.07.23 07:13  
  수연씨,
계시는 곳이 서울에서 멀고
경남이시라니
저 괜실이  질투당하게
생겼네요.
홍양표 2005.07.23 07:46  
  수연씨, 보셨죠. 많은 정겨운 가슴들.
노래사랑은 사랑넘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모임입니다.
이 많은 즉석 편지들은 제게 보내는 편지이기도 합니다.
환영하며 반깁니다. 미국에서 사랑보냅니다.
황덕식 2005.07.24 19:31  
  만나게되어  기쁩니다
 8월 마산에서  함께모여  노래의 향연을  나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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