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짝!짝! 기립박수!
아름다운 음악회! 역사적인 음악회를 마련해주신 회장님이하 진행자님들께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무도움도 못드려 염치없어 슬그머니 왔답니다. 다음기회엔 팔걷어부치고
나가려구요. 다음에 보잖사람 안무섭다구요? 그러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무도움도 못드려 염치없어 슬그머니 왔답니다. 다음기회엔 팔걷어부치고
나가려구요. 다음에 보잖사람 안무섭다구요?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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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바다
2004.01.10 20:50
성성모님!
와 주셔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함께 오신 분께도요
기립박수를 보내주신 님에게도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시간이 없어 대화는 못해 보았지만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는 것을
짧은 글에서 읽게 되는군요.
이 다음에도 꼭 오실 것을 믿으며 늘 행복하시길~~
와 주셔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함께 오신 분께도요
기립박수를 보내주신 님에게도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시간이 없어 대화는 못해 보았지만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는 것을
짧은 글에서 읽게 되는군요.
이 다음에도 꼭 오실 것을 믿으며 늘 행복하시길~~
가객
2004.01.10 20:55
성성모님!
이번 음악회가 우리 동호회에서 처음으로 열린 것이기에
아무래도 미흡한 점이 있어서 모든 분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따뜻하게 격려해 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번에 도와주실 분이 필요함을 절감했습니다.
다음에는 성성모님과 꼭 함께 준비해서 더욱 멋진 음악회를 열도록
할게요~~!
이번 음악회가 우리 동호회에서 처음으로 열린 것이기에
아무래도 미흡한 점이 있어서 모든 분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따뜻하게 격려해 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번에 도와주실 분이 필요함을 절감했습니다.
다음에는 성성모님과 꼭 함께 준비해서 더욱 멋진 음악회를 열도록
할게요~~!
오숙자.#.b.
2004.01.11 14:40
가장 용기를 주는 멧세지로 더욱 힘이 생긴다고
바다 박원자 시인과 저랑 이중창으로 몇번이고 노래 했답니다.
모르셨죠...
감사합니다
성성모님~~
바다 박원자 시인과 저랑 이중창으로 몇번이고 노래 했답니다.
모르셨죠...
감사합니다
성성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