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름다운 신귀복 선생님의 격려사
****겨레의 노래, 가정의 노래로 이어지길 바라며***
한국예술가곡 연합회 회장 신귀복
국민1인1애창가곡갖기운동본부 고문
싱그러운 오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 가곡을
바탕으로 한마음 가곡제가 내 마음의 노래에서 개최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는 수많은 음악과 수많은 음악회를 보고 있습니다만
이번과 같이 온 가족이 한마음이 되어 펼치는, 그것도
우리의 정서가 깃들은 우리가곡과 동요 등으로 구성되는
이 한마음 가곡제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정말
뜻깊고 소중한 행사라고 하겠습니다.
예로부터 우리민족은 음악을 통해 삶의 희노애락을
표현해 왔습니다.이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국민들은
국민의 정서가 베어있는 가곡을 통하여 삶의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우리 구민들의 정서를 찾아가야만 합니다.
또한 ,동요를 통하여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마음의 고향을
찾아가야만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내 마음의 노래가
추진하고 있는 일련의 가곡 살리기 운동은 참으로 뜻깊은 ,
의식있는 행동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저는 우리가곡이 많이 불려지길 바라고 있기도 하지만 ,
한마음 가곡제와 같은 이런 행사가 다른 곳에서도 많이
파급되어 우리가곡이
**겨레의 노래가 되고 가정의 노래가**
될 수 있도록 그야말로 범국민적으로 펼쳐진,지속적인
행사가 되기를 고대하며, 진정한 가족간의 일체감을
조성하는 음악회로 개최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 뜻깊은 행사를 주선하신 내 마음의 노래 관계자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
저는 이 아름다운 격려사를 혼자만 읽고 간직하기엔
너무나 아까워 모든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자유게시판에
올리고 싶었습니다.
<얼굴>하면 떠오르는 신귀복 선생님
어쩌면 대한 민국 사람들이라면 이 노래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모든 이의 가슴 속에
살아 있는 노래를 작곡하셨고
지난 1월 9일 가일미술관에서 열었던
최초의 살롱음악회에서도 먼 길 오셔서 <얼굴>을
작곡하게 된 동기를 들려주시던 일이 주마등처럼 스칩니다.
그리고 비장의 노래 <파초>를 작곡하시게 된 배경도
설명해 주시고 국내 최고의 바리톤 <유승공>님의
목소리로 듣게 해 주시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국민 1인1애창가곡갖기운동본부 고문>으로 계시면서
또 최근에 명곡만을 발표하여 가곡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한국예술가곡 연합회 회장>으로서 우리의 일에 동참해 주시고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름으로 후원하여 주심도
동호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신귀복 선생님의 카톨릭성가 합창곡
< 사랑이 있는 곳에>로 광주문화예술회관의
광주대교구 성가합창제에 참가한 적도 있어서 더욱
더 친근감을 갖고 있답니다.
어제 행사에는 뜻하지 않게 몸이 편찮으셔서 못 오셔서
모두들 걱정하고 아쉬워했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쾌유하시길 빌면서 신귀복 선생님께서
힘이 되어 주심을 모든 동호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운동이 날개를 단 듯 성공하리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신귀복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다 박원자 드림
한국예술가곡 연합회 회장 신귀복
국민1인1애창가곡갖기운동본부 고문
싱그러운 오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 가곡을
바탕으로 한마음 가곡제가 내 마음의 노래에서 개최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는 수많은 음악과 수많은 음악회를 보고 있습니다만
이번과 같이 온 가족이 한마음이 되어 펼치는, 그것도
우리의 정서가 깃들은 우리가곡과 동요 등으로 구성되는
이 한마음 가곡제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정말
뜻깊고 소중한 행사라고 하겠습니다.
예로부터 우리민족은 음악을 통해 삶의 희노애락을
표현해 왔습니다.이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국민들은
국민의 정서가 베어있는 가곡을 통하여 삶의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우리 구민들의 정서를 찾아가야만 합니다.
또한 ,동요를 통하여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마음의 고향을
찾아가야만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내 마음의 노래가
추진하고 있는 일련의 가곡 살리기 운동은 참으로 뜻깊은 ,
의식있는 행동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저는 우리가곡이 많이 불려지길 바라고 있기도 하지만 ,
한마음 가곡제와 같은 이런 행사가 다른 곳에서도 많이
파급되어 우리가곡이
**겨레의 노래가 되고 가정의 노래가**
될 수 있도록 그야말로 범국민적으로 펼쳐진,지속적인
행사가 되기를 고대하며, 진정한 가족간의 일체감을
조성하는 음악회로 개최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 뜻깊은 행사를 주선하신 내 마음의 노래 관계자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
저는 이 아름다운 격려사를 혼자만 읽고 간직하기엔
너무나 아까워 모든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자유게시판에
올리고 싶었습니다.
<얼굴>하면 떠오르는 신귀복 선생님
어쩌면 대한 민국 사람들이라면 이 노래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모든 이의 가슴 속에
살아 있는 노래를 작곡하셨고
지난 1월 9일 가일미술관에서 열었던
최초의 살롱음악회에서도 먼 길 오셔서 <얼굴>을
작곡하게 된 동기를 들려주시던 일이 주마등처럼 스칩니다.
그리고 비장의 노래 <파초>를 작곡하시게 된 배경도
설명해 주시고 국내 최고의 바리톤 <유승공>님의
목소리로 듣게 해 주시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국민 1인1애창가곡갖기운동본부 고문>으로 계시면서
또 최근에 명곡만을 발표하여 가곡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한국예술가곡 연합회 회장>으로서 우리의 일에 동참해 주시고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름으로 후원하여 주심도
동호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신귀복 선생님의 카톨릭성가 합창곡
< 사랑이 있는 곳에>로 광주문화예술회관의
광주대교구 성가합창제에 참가한 적도 있어서 더욱
더 친근감을 갖고 있답니다.
어제 행사에는 뜻하지 않게 몸이 편찮으셔서 못 오셔서
모두들 걱정하고 아쉬워했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쾌유하시길 빌면서 신귀복 선생님께서
힘이 되어 주심을 모든 동호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운동이 날개를 단 듯 성공하리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신귀복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다 박원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