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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숙 14 805
이제야 가입인사를ㅎㅎㅎ

"내 마음의 노래"

참 좋은 공간입니다~

좋은 노래와 좋은 사람들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해요^ㅡㅡㅡ^

제가 좀 어리고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할거구요

함께 노래하며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가는 내마음의 노래 되자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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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열린세상 2006.07.04 11:58  
  환영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만드세요!!
김경선 2006.07.04 12:37  
  젊은 음악인께서 가입하셨네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내내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광덕 2006.07.04 14:40  
  좋은 노래 함께 하시며
즐거운 인연 만드시기 바랍니다.
임승천 2006.07.04 14:57  
  환영합니다. 아름다운 우리 가곡 많이 감상하시고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들비 2006.07.04 15:12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바다 2006.07.04 15:21  
  어서 오세요^^*
어리신 분이 오시니 더욱 예쁘고 반갑네요.
앞으로 자주 오시고 친구분들에게도 많이 소개해 주셔요
 반가워요~.^
규방아씨(민수욱) 2006.07.04 15:36  
  반가워요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지요
함께 할 수 있는공간 어찌보면 널려있다싶어도
진짜로 내가 함께 있을 공간은 그리 많지만은 않을거에요..
다시 한번 반가워요 님^^
gagok 2006.07.04 15:37  
  자주 오셨다
자주 가세요

해야로비 2006.07.04 15:54  
  이제사....가입했군요~~
환영합니다.  이곳에서도 자주 만나요~
정우동 2006.07.04 21:50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무엇보다도 정보공개를 해놓은 것이 마음에 듭니다.
많은 이들이 무엇이 그리도 무서운지 까맣게 베일을 씌워놓고
숨는 요즈음 정영숙님처럼 다들 좀 당당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에서 더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빌며
더 나은 내마음의노래를 만드는데 크게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
박성숙 2006.07.05 16:44  
  반갑습니다.
울 딸보다 한살 더 많네요.
이 곳에서 좋은 일만 많기를 바랍니다.
난 사진까지 올려 놨는뎅~~~
정우동 2006.07.05 17:04  
  네. 해맑은 박성숙님의 모습 똑똑히 기억할수 있습니다.
사진 올리고 싶지만 할 줄 몰라 벙어리 냉가슴 앓듯만 합니다.

그런데 표기된 곳으로 보낸 서울 가곡교실 엽서가 반송되어
왔습니다. 연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사랑스런천사 2006.07.06 09:25  
  난 누군가했어요? 우리합창단 막내!!!이쁘고 목소리고 곱고,,환영합니다,,이번 아프카니스탄 캠프도 아주 잘 다녀오길,,
신은희 2006.07.07 07:52  
  어! 그럼 어제 만났을텐데 연습실에 함께 있었지만
노래안하고 옆에 따로 앉어 있었던 사람입니다.
언니들 많아서 행복한 시간이 될겁니다.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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